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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연미주가 밀어 물에 빠져 과거 기억 떠올라 김진우에게 “김남준 죽여버릴 거다” 눈물 펑펑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5.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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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이수경이 진태현과의 결혼식을 앞두고 과거의 기억이 떠오르고 분노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1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남준(진태현)과 결혼을 결심한 오젬마 즉 산하(이수경)가 남준과 결혼을 준비했다. 

 

KBS ‘왼손잡이 아내’방송캡처
KBS ‘왼손잡이 아내’방송캡처

 

그 가운데 산하(이수경)는 수호(김진우)와 하영(연미주)의 반대와 갈등이 그려졌다.

산하(이수경)는 남준(진태현)이 아닌 수호(김진우)에게 자신의 마음이 흔들리자, 죄책감을 갖고 남준의 프로포즈를 받아들였다.

산하(이수경)는 결혼을 반대하는 수호(김진우)에게 “나 우리 남편 대니얼(진태현)한테 빚진 거 많다.  난 당신보다 대니얼 말 믿어”라며 솔직한 심정을 말하며 수호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결혼식 날, 이번에는 하영(연미주)이 산하(이수경)의 결혼을 반대했다.

하영(연미주)은 산하에게 “내가 먼저 남준(진태현)을 사랑했으며, 복수 때문에 모든 것을 참았지만 남준의 결혼 만큼은 참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산하(이수경)는 당황스러움과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하영과 몸싸움을 했고 수영장 물에 빠지게 됐다. 

수영장 물에 빠진 산하(이수경)는 정신을 잃게 됐는데 이때 나타난 수호(김진우)의 도움으로 구조가 됐다.

산하(이수경)는 수호의 응급처치로 깨어나면서 자꾸 떠오르는 과거 장면과 남준(진태현)의 얼굴이 겹치며 혼란스러웠다. 

 

KBS ‘왼손잡이 아내’방송캡처
KBS ‘왼손잡이 아내’방송캡처

 

한편, 산하의 결혼 소식을 알게 된 산하네 가족은 산하의 결혼식을 막으려고 결혼식장으로 달려왔다. 

산하(이수경)는 수영장에 빠진 충격으로 과거 기억이 돌아왔고 남준(진태현)과 결혼하려는 자신에게 놀라 예식장 밖으로 나갔다.

산하(이수경)를 찾아 헤맨 수호(김진우)는 기억이 돌아온 산하와 재회하게 됐다.

산하는 수호의 품에 안겨서 “김남준 죽여버릴 거다”라고 하며 울부짖었다.

애라(이승연)는 남준(진태현)에게 “이 결혼 불가능한 것이었다. 오산하는 뼛속까지 이수호 여자다”라고 말했다. 

하영(연미주)은 남준(진태현)에게 “오산하 가족 고소해라. 오산하. 호텔에 짐을 모두 두고 몸만 빠져나갔다. 만일 기억이라도 돌아온 거면 우리가 위험해진다”라고 말했다.

또 산하는 수호와 함께 혼수상태에 빠진 진짜 젬마를 만나고 “내 인생 통째로 뺏어간 김남준에게 복수하고 싶다”라고 했다. 

한편, 왼손잡이 아내는 시청자들에게 몇부작 드라마인지 주목 받는 가운데 100부작으로 15일 91회가 방송됐다.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는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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