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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잘, 민낯으로 전한 근황…“안경만으로도 미모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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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우즈벡 출신 배우 구잘이 오랜만에 셀카를 공개했다.

구잘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이컵 없는 건 가릴려고 안경썼어요 참 오랜만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잘은 행사장서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안경을 써도 숨겨지지 않는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뭘해도 예뻐요~~^^”, “대학생같네요”, “청순청순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구잘 인스타그램
구잘 인스타그램

1985년생으로 만 34세인 구잘 투르수노바는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으로, 고려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공부했다.

과거 KBS2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이름을 알린 그는 당시 자밀라 압둘레바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을 대표하는 패널로 활동했다.

미수다가 종영한 이후에는 연기자로 전업해 ‘황금물고기’, ‘옥탑방 왕세자’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영화 ‘결혼전야’서는 마동석과 부부로 등장하기도 했다.

연기 생활을 이어가던 중 한국 국적을 취득하기 위해 귀화했으며, 아직 이름은 바꾸지 않았다.

현재는 주로 러시아어를 가르치는 강사로 활동하고 있고, 방송에는 가끔 출연한다.

더불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이며, 아직까지 결혼하지 않은 상태다.

지난달 ‘해피투게더4(해투4)’에 출연하며 오랜만에 TV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최근 케이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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