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프로듀스X101’ 위 엔터테인먼트 김요한의 SNS 속 일상에 관심이 집중됐다.
과거 김요한은 자신의 SNS에 “재미있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반듯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특히 맑고 깨끗한 그의 피부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요한이 하고싶은고 다하자”, “아이돌 21회차 사람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요한은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이며 프로필상 키는 181cm다.
그는 상명대학교 사회체육을 전공했으나 현재 휴학중이다.
위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으로 Mnet ‘프로듀스X101’에 참가한 그는 1회차에서 3위 2회차에서 1위를 기록했다.
특기는 태권도이며 취미는 동생들이랑 놀기로 알려진 그는 연습기간은 3개월이지만 지난 3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에서 세븐의 ‘와줘’를 선곡해 완벽한 무대를 재현했다.
이에 이동욱은 “저를 비롯해 모든 트레이널들의 취향까지 저격했다“며 칭찬했다.
‘프로듀스 X 101’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15 17: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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