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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WE’ EXID 하니-정화, “개인 활동에 대해선 추후 답변 드릴 것”…해체는 아냐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9.05.1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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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WE’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정화가 눈길을 끌었다.

이엑스아이디(EXID)가 15일 오후 6시 미니 앨범 ‘WE’를 발매한다. 이에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오늘의 핫 키워드는 EXID 재계약 문제. 하니, 정화가 바나나컬쳐와 재계약을 하지 않아 많은 화제를 낳았는데, 오늘 역시 이것이 가장 중점적인 질문으로 나왔다.

이에 하니와 정화는 곧바로 대답을 하지는 못했다. 하니는 뭔가 답변을 하려고 했으나 말을 잇지 못했다. 다소 민감한 사안이다 보니 쉽게 답을 하진 못한 것으로 보인다.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정화 / 바나나컬쳐

정화는 개인 활동에 대해서는 정리가 되는대로 추후 답변을 드리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다만 멤버들은 3인조 EXID는 없을 것이라고 다소 단호한 어조로 답했다. 그들은 5명일 때 EXID하고 싶은 게 우리 마음. 유닛으로는 할 수 있을 수도 있겠으나 3인 EXID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롤모델이 신화라는 멤버들. 이에 활동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많은 논의를 중이라고.

정화는 “갑작스럽게 들린 소식들이 많아서 팬분들이 많이 놀랐을 것”이라고 말한 뒤 “이번에 팬분들과 함께 좋은 추억 쌓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 / 바나나컬쳐

바나나컬쳐에 따르면 이엑스아이디(EXID)의 새 앨범 ‘WE’는 ‘개인보다는 우리’라는 메시지에 집중한 앨범이다. 당초 지난 2017년 11월 발매한 앨범 ‘FULL MOON’에서 보여준 멤버 각자의 솔로곡의 연장선으로 기획됐지만 ‘우리’라는 주제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위해 단체곡으로 새롭게 기획했다.

이엑스아이디(EXID)는 이번 앨범을 통해 앞서 이엑스아이디(EXID) 특유의 흥행 공식으로 이어지던 음악 구성을 과감히 탈피하며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바탕이 되던 곡의 흐름에서 벗어나 DROP을 통해 한층 세련된 변화를 시도했다.

미니 앨범 ‘WE’에는 타이틀곡 ‘ME&YOU’를 포함해 총 7곡이 담겼으며 멤버 LE가 전곡에 참여해 다시 한번 음악적 실력을 입증했다.

타이틀곡 ‘ME&YOU’는 서정적 멜로디로 시작해 카리스마 넘치는 반전이 돋보이는 뭄바톤 장르의 곡으로 헤어지는 연인에게 더 이상 우리가 아닌 남임을 선언하는 가사를 EXID 특유의 강한 어투로 표현해 인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이엑스아이디(EXID) 정화 / 바나나컬쳐

수록곡 ‘WE ARE..’는 EXID가 직접 팬들에게 전하는 팬송으로 ‘우리’라는 주제를 멤버들 각자의 생각을 담아 표현했다.

전환기를 앞두고 완전체 컴백을 기다릴 팬들을 위해 EXID 멤버들이 각자의 파트를 직접 작사하며 팬들과 함께한 시간과 고마움, 미안함을 표현했다.

특히 멤버들이 녹음 중 수차례 눈물을 흘리며 녹음이 중단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져 애틋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아끼지마’, ‘어떻게 지내’, EXID의 동생 그룹으로 알려진 트레이의 채창현이 작사, 작곡, 편곡까지 직접 소화해낸 ‘나의 밤’, 이전 활동 당시 참여하지 못했던 솔지가 보컬로 참여해 얼반 믹스 버전으로 새롭게 재탄생한 ‘내일해’ 등이 수록됐다.

이엑스아이디(EXID)는 15일 새 앨범 발매와 동시에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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