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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박한별, 남편 유인석 위해 자필 탄원서 제출…박해미와 대조되는 행보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5.1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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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성매매알선과 횡령 등의 혐의를 받는 가수 승리와 그 동업자인 유리홀딩스 전 대표 유인석씨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가운데 유씨의 아내 배우 박한별의 탄원서가 시선을 끈다.

15일 중앙일보는 박한별이 영장심사를 받는 남편 유씨를 위해 직접 탄원서를 작성해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박한별이 변호인을 통해 재판부에 제출한 탄원서는 A4용지 3장 분량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자필로 작성됐다. 

탄원서에는 “제 남편은 이 상황을 회피하거나 도주할 생각이 전혀 없다. 불구속 상태에서 계속해서 충실히 조사받을 것을 한 가정의 아내로서 약속드린다”고 적혀있다. 그외에도 유씨가 10번이 넘는 경찰 조사에 성실히 출석했다는 사실과 어린 자녀의 아버지라는 점 등이 기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한별과 유인석씨의 아들은 지난달 첫돌을 맞았다. 

박한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박한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앞서 박한별은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 출연 중 남편 논란으로 인해 하차 요구가 빗발치자 사과문을 게재한 바 있다. 박한별은 자신의 SNS에 “모든 논란에 대해 저도 함께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어떠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이 모든 시련을 저희 가족이 바른길로 갈 수 있게 인도하는 과정이라 받아들이며 이 드라마를 잘 마무리한 후 저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한 아이의 엄마로서, 한 사람의 아내로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시한번 제 가족과 관련된 사회적 논란 속에 저를 질타하시는 많은분들께 고개숙여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박한별은 지난 2017년 남편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와 결혼한 뒤 11월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과 임신 사실을 동시에 공개했다. 이듬해인 2018년 4월 아들을 출산했다. 출산 후 2년만에 ‘슬플 때 사랑한다’로 복귀한 박한별은 남편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와 FT아일랜드 최종훈과 지난해 초 윤총경과 골프 모임에 동행한 사실이 알려져 비공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감싸는 순간 박한별도 남편이랑 똑같은 사람된거임”, “니는 꼭 니 남편이랑 니아들이랑 천년만년 행복해라 그리고 연예계 발도 디밀지마라”, “박해미와 박한별의 차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한별은 끝내 팔은 안으로 굽는 듯한 행보를 보였다. 이는 남편 황민 사건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 후 최근 이혼한 박해미와 대조되며 더욱 비난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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