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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랜선라이프’ 말이야와 친구들, 집에서 모든 걸 해결하는 콘텐츠…“일의 효율성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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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랜선라이프’가 14일 시청자들과 만났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서는 새로운 크리에이터 말이야와 친구들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총 구독자 800만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상의 총 누적 조회 수만 약 27억 뷰에 달하는 가족 크리에이터 말이야와 친구들이 첫 출연했다. 

27억 뷰라는 어마어마한 숫자에 MC JR과 이영자를 비롯한 대도서관-윰댕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5년차 크리에이터 말이야와 친구들의 주력 콘텐츠는 키즈 콘텐츠와 장난감 놀이 콘텐츠로 특히 장난감 놀이 콘텐츠는 조회 수 7600만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장된 연기는 물론 호기심을 자극하는 수박 슬라임 만들기, 아이들의 상상력을 실현시켜주는 다양한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말이야와 친구들의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총 3층으로 이루어진 그들의 집에서 공간을 분리해 콘텐츠를 만들고 생활까지 함께한다고.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 캡처

말이야는 “트렌드에 맞춰 콘텐츠를 제작할 최적의 환경을 만드는 게 중요하거든요”라며 “일의 효율성을 따질 때 사무실이 집 가까이에 있는 게 제일 좋더라고요”라며 공간을 설계한 이유를 전했다. 

다수 구독자의 상징인 골드-실버 버튼만 7개를 보유하고 있는 말이야와 친구들은 구독자 100만이 넘는 채널만 3개를 보유하고 있는 말이야와 친구들.

끼야는 “저희는 타깃 시청자에 맞춰 채널을 분리했어요. 애들이 다 똑같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3세 어린이와 7세 어린이는 생각이 다르잖아요”라며 “그래서 채널을 분리하게 됐어요”라고 말했다. 

특히 다수의 채널은 가족이 함께 운영 중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크리에이터의 일상과 카메라 뒷모습을 파헤치는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은 14일 총 42부작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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