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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붓] ‘간암 투병’ 김정태, 근황? 수술 후 건강 회복 중…“현재 일상생활 무리없이 소화한다”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5.1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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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간암 투병’ 배우 김정태가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건강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정태는 지난해 10월 간암 초기 진단을 받고 드라마에서도 하차해 많은 이들의 걱정과 응원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김정태는 SBS ‘황후의 품격’에서 황제 이혁의 오른팔이자 심복인 마필주 역으로 출연이 예정됐었다.

하지만 촬영 당시 건강에 이상이 생겨 검사를 했다가 간암이 발견된 것.

다행히 간암은 초기 단계지만 촬영하기에 무리가 있다고 판단해 드라마에서 하차하고 치료에 전념했다.

이후 7개월 여가 지난 후 김정태는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건강을 회복 중이라는 근황이 알려졌다.

김정태 / 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김정태 / 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김정태의 소속사 더퀸AMC 관계자는 “김정태는 간 수술을 무사히 잘 마치고 건강을 회복하는 중이다. 앞서 수술이 연기됐다거나 하는 약간의 오보가 있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현재 일상생활도 무리 없이 소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 꾸준히 건강하던 사람과 한 번 크게 아팠다가 다시 건강을 되찾았을 때의 몸 상태가 같을 수 없지 않곘나”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한편 김정태는 지난 1999년 영화 ‘이재수의 난’으로 데뷔해 드라마 ‘히트’, ‘나쁜 남자’, ‘오 마이 비너스’,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을 비롯해 ‘친구’와 ‘해바라기’ 외에도 ‘박수건달’, ‘7번방의 선물’, ‘장수상회’, ‘잡아야 산다’ 등의 영화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또 많은 대중에게 사랑 받았던 배우다.

더퀸AMC 측은 “본인이 건강을 되찾고 연기로 복귀하겠다는 의지가 매우 강한 만큼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더욱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전과 같은 기량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며 “감사하게도 휴식 와중에도 김정태에 대한 캐스팅 문의와 대본이 들어오고 있었다”고 밝혀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건강을 회복한 뒤 좋은 작품으로 다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다. 누구보다 배우 본인이 건강한 모습으로 작품과 함께 대중에게 인사하고 싶어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태의 반가운 소식에 많은 네티즌 역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지난해 10월 김정태는 촬영에 임하는 동안 간암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촬영했고 ‘황후의 품격’에 하차 의사를 밝혔다. 당시 ‘황후의 품격’ 측은 전면 재촬영을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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