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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붓] ‘여배우 성추행’ 이서원, 군대 도피 후 근황 보니…‘비교적 밝은 얼굴’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5.1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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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여배우 성추행으로 물의를 빚은 이서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서원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서원은 군복무 중 동료와 함께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그는 비교적 밝고 건강해보이는 얼굴로 시선을 끈다.

앞서 이서원은 지난해 11월22일 예정돼 있던 4차 공판에 불참하면서 공판 이틀 전인 11월20일 비밀리에 입대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도피성 입대’가 아니냐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서원 / 온라인 커뮤니티
이서원 / 온라인 커뮤니티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측은 “사건을 해결한 후 입대하려 했으나 병무청에서 입대 연기 사유가 되지 않는다는 통보를 받아 급히 입대하게 됐다”며 “자대배치를 받은 후 군사법원에 이송돼 재판을 진행한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4월 이서원은 강제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이서원은 술을 마시던 여배우 A씨에게 신체 접촉을 시도하고, A씨가 이를 거부하며 지인 B씨에게 전화를 걸어 B씨가 오자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거 당시 그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서원은 지난 7월 첫 번째 공판부터 10월 진행된 3차 공판까지 A씨에 대한 협박 혐의는 인정했지만, 당시 심신 미약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이서원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유독 그날만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해 더욱 공분을 샀다. 

현재 이서원은 강원도 화천에 위치한 육군 27사단 이기자부대 신병교육대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운전병으로 보직을 배정받아 군 복무를 이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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