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류가을 기자) 14일(이하 현지시각) 오후 7시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칸 영화제에 제시카가 깜짝 등장해 화제다.
칸 레드카펫에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은 그인 만큼 그의 일상에도 관심이 쏠린다.
최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자연의 풍경 속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에 시선이 쏠린다.
네티즌들은 “언니 칸 가기전에 놀러가신 거에요?”,“우리 싴 존예 세젤예 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4년 소녀시대를 탈퇴한 제시카는 2016년 코리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제시카는 그녀의 여동생 크리스탈과 함께 우월 비주얼 자매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크리스탈은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25세다.
그는 지난 2009년 에프엑스 디지털 싱글 앨범 ‘라차타 (LA chA TA)’를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그는 자신의 브랜드 ‘BLANC & ECLARE’설립해, 뷰티 및 패션 사업가로도 활발한 활동 중이다.
최근 제시카는 절친이라고 알려진 박민영의 드라마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 화제가 되었다.
박민영과 제시카의 훈훈한 케미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는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