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픽] ‘불타는 청춘’ 김도균, 초호화 크루즈 여행 앞두고 여권 두고와…‘안타까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초호화 크루즈를 떠났다.

14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도균의 아찔했던 순간이 방송됐다.

내시경 밴드가 포상휴가를 위해 크루즈 여행을 떠났다.

이날 여객터미널 앞에 모인 김도균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 하며 여권을 찾았다.

김도균을 위해 최재훈의 지인이 그의 집을 방문해 여권을 전달했다.

그 모습을 본 김광규는 “우리 출발할 수 있는거냐”며 근심을 드러냈다.

‘불타는 청춘’ 캡처

이에 장호일은 “이론적으로 서울에서 안 쉬고 오면 두 시간 전엔 도착한다”며 그를 안심시켰다.

김광규는 “러시아 정보는 어디서 듣냐”며 착잡함을 감추지 못 했다.

결국 여객터미널에 홀로 남게된 김도균은 멤버들을 바라보며 아련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김도균은 1986년 백두산 1집 앨범 [Too Fast! Too Loud! Too Heavy!]로 데뷔한 기타리스트로 알려졌다.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영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