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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나는 몸신이다’ 굶지 않는 해독 다이어트, ‘오일만 주스(파슬리+레몬)’ 만드는 법은?

  • 박한울 기자
  • 승인 2019.05.1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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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14일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요요 없는 다이어트, 지방에 달라붙는 지용성 독소를 해독하라’를 주제로 꾸며졌다.

전문의는 “지용성 독소는 최근 비만의 원인으로 의학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용성 독소란 기름을 좋아하는 독소다. 우리 몸에 들어오면 지방에 정착한다. 우리 몸을 살이 쉽게 찌고 쉽게 잘찌는 체질로 바뀌게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용성 독소는 배출이 잘 되지 않는다. 몸속의 지방을 제거해도 몸속에 남아 여러 장기에 쌓여 계속 문제를 일으킨다”고 덧붙였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는 고정아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개그우먼 신기루, 체험단 세 명이 출연했다.

신기루와 세 명의 체험단은 평상시대로 세 끼 식사를 다 먹었고, 5일간 공복에 해독 주스를 마셨다.

신기루는 평소 먹던 대로 푸짐하게 양껏 음식을 먹었고, 아침 공복에 주스를 마셨다.

5일 후 신기루의 몸무게는 4.6kg가 감량됐다.

또 콜레스테롤이 높았던 체험단은 5일 만에 정상수치로 안착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놀라운 효과에 출연진들 모두 깜짝 놀랐다.

체험단이 마신 주스의 정체는 오일만 주스다.

오일만 주스는 5일간 마시면 몸속 지용성 독소와 지방을 빼준다. 

오일만 주스 복용방법은 5일 마시고 10일 쉬고 5일 마시고 10일 쉬면서 한달간 지속하면 좋다. 

해독의 필요성이 느껴질때 다시 반복하면 된다.

오일만 주스의 재료는 파슬리와 레몬이다.

파슬리와 레몬은 돈가스의 장식재료로 흔히 사용된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파슬리 속 미리스티신은 글루타치온 효소를 활성화시켜서 독소 해독을 도와 지방 연소를 높인다.

임경숙 임상영양학 박사는 “파슬리엔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특히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다. 몸속 독소는 간에서 1차 해독, 장에서 2차해독을 한다. 파슬리 속 식이섬유는 물에 녹지 않고 장까지 내려가 남은 독소를 흡착해 몸밖으로 배출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고정아 전문의는 “체중이 감량되는 이유는 파슬리 속 항산화 물질 플라보노이드가 들어있는데 지방을 줄이고 인체 대사를 돕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또 “레몬 속 폴리페놀은 백색 지방을 억제하고 인슐린 저항성 저하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오일만 주스의 맛은 파슬리와 레몬이 만나 낯설지 않고 상큼한 맛을 낸다.

만드는 법은 아래와 같다.

1. 파슬리 60g, 레몬 1개를 믹서에 넣는다.

2. 물 300ml를 붓는다.

3. 믹서에 갈아주면 완성된다.

이어 독소 배출에 도움을 줄 식물로 모링가가 소개됐다.

전문의는 “우리 몸에 독소가 쌓이면 우리 신체는 독소를 해독하는 데 모든 에너지를 쓴다. 체내에 독소가 많이 쌓여있는 사람은 똑같이 먹어도 살이 쉽게 찌고 다이어트가 어려워진다”고 말했다.

임경숙 임상영양학 박사는 “모링가는 해독과 다이어트에 특히 좋다. 46가지 항염증, 항산화 물질, 셀레늄이 풍부하다. 레몬보다 2.25배의 셀레늄이 들어있다. 또 비타민 B군도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말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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