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허송연 아나운서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허송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주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아 그래서 또 감사하고 행복하게 마무리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장거리 운전에 강철 성대 송연이가 목도 아프고.. 수면부족이지만 이번엔 꼭 뺄게요. 앗 그리고 허자매tv 구독 잊지 마세요 링크는 프로필에 #잼송이#입시몸무게달성기념#다이어트#손유나#갓유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송연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청초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아름답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송연 아나운서는 이화여자대학교 학사 출신으로 ‘엄마 나 왔어’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엄마 나 왔어’에 출연 당시 허영지 언니로 얼굴을 알렸다.
허영지는 2014년 카라 미니 앨범 [Day&Night]으로 데뷔했으며 1994년 8월 30일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허영지는 ‘카라 프로젝트 - 카라 더 비기닝’, ‘룸메이트 시즌2’, ‘시청률의 제왕2’, ‘연금술사’, ‘아주 사적인 TV’, ‘또 오해영’, ‘식식한 소녀들’, ‘뷰티사관학교’, ‘캐리어를 끄는 남자’, ‘한여름의 추억’등에 출연했다.
허송연 아나운서는 현재 OBS 경인TV 교양프로그램 '행복부동산 연구소' MC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