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붐붐파워’ 붐이 스웨그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2피플+닭형 #태사자 기대해 해주세월이가면사포 읏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가진 속 붐은 선글라스를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제성, 허경환과 함께한 스웨그 넘치는 모습에 시선이 쏠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진에서 내눈에는 붐오빠가 제일 잘생겼다” “붐디 아내가 제2의 남편이라며 왕팬이라 알게됐는데, 해피 바이러스 저도 전염됨!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38세인 붐은 1997년 Key 1집 앨범 ‘Key’으로 처음 데뷔했다.
현재 붐은 라디오 ‘붐붐파워’의 라디오DJ를 맡아 활약하고 있다.
107.7MHz에서 청취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청취자 사연, 한줄코너, 청취자 참여 등을 할 수 있다.
SBS 파워FM ‘붐붐파워’는 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14 16: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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