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김도균의 시크한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4월 19일 김도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도균은 시크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잘생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합니다”, “멋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도균은 한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그의 직업은 한의사로 알려졌다.
김도균이 출연한 연애 프로그램은 총 13부작으로 지난해 6월 15일 방영 종료됐다.
그가 출연한 리얼 연애 프로그램은 썸만 타며 애태우는 청춘남녀들을 위한 무의식이 보내는 심장 신호 하트시그널이 밝혀진다! 무한한 썸을 타는 공간 ‘시그널 하우스’를 찾아온 청춘남녀들의 짜릿한 두 번째 동거 이야기며 최고시청률 2.7%(닐슨코리아 제공)을 기록했다.
출연으로는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양재웅, 소유, 원등이 있다.
김도균은 현재 케이센트에 소속되어 있으며 프로필에서 방송연예인이라는 정보가 기재되어 있다.
향후 그가 방송 활동을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14 14: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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