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류가을 기자) 최근 ‘에이틴 시즌2‘와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 출연해 연일 화제를 몰고 있는 신예은의 일상이 인기다.
지난 13일 신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예은은 하늘색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봄의 여신다운 청초한 비주얼에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네티즌들은 “미모 실화냐 오졌다”, “너무 이뻐요 언니”, “단발병 도진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예은은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인 배우다. 키는 168cm쯤으로 알려져있다.
그는 지난 2018년 방송된 웹드라마 에이틴에서 도하나 역을 맡아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신예은은 칼단발에 똑부러지는 외모로 네이버 웹툰 연애혁명의 왕자림 닮은꼴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신예은은 인기에 힘입어 에이틴 시즌2에도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에이틴’은 10대 공감 로맨스 웹드라마로 10대들의 많은 공감과 지지를 받으며 누적 조회 수 2억 뷰를 기록했다.
에이틴 시즌2에는 이나은,강민아,김동휘 등 수많은 신예 스타들이 출연하고 있다.
한편, 그가 갓세븐 진영과 호흡을 맞춘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은 지난 4월 인기리에 종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