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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캅스’ 라미란, 걸크러시 주무관은 일망타진 中…‘박스오피스 2위’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5.1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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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영화 ‘걸캅스’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라미란의 근황이 공개됐다.

14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라미란 은 영화관 #일망타진 중 #핵사이다 오락영화 #걸캅스와 함께 오늘도 시원통쾌한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팬에게 받은 ‘일망타진’이라고 적힌 플랜카드를 든 라미란이 담겼다.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라미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라미란은 최근 영화 ‘걸캅스’를 통해 스크린을 찾았다. 

라미란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라미란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걸캅스’는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영화다.

1990년대 여자 형사 기동대에서 맹활약을 했지만 지금은 퇴출 0순위 민원실 주무관 박미영으로 분한 라미란과 ‘꼴통 형사’ 조지혜 역을 맡은 이성경이 호흡을 맞춘 여성 투톱 영화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걸캅스’는 개봉 첫날인 지난 9일 74,72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어벤져스: 엔드게임’(110,556명)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15.7%의 좌석판매율을 기록, 전세계적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좌석판매율(9.6%)을 훌쩍 넘기며 박스오피스 TOP 5 중 좌석판매율 1위를 차지해 놀라움을 안겼다. 

5월 극장가의 강력한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영화 ‘걸캅스’는 여성 관객과 10대, 20대 관객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CGV 홈페이지의 관객 분석 자료에 따르면 여성 관객 예매율이 76%를 차지한 것은 물론, CGV 골든에그지수의 경우 여성 관객 96%, 10대 관객 99%, 20대 관객 96% 등 월등하게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걸크러시 콤비를 전면에 내세워 신종 디지털 성범죄를 일망타진하는 과정을 통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영화 ‘걸캅스’에 여성 관객들과 10대, 20대의 젊은 관객들이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고 있는 것. 

지난 13일 기준 영화 ‘걸캅스’는 누적 관객수 665,951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인 ‘어벤져스:앤드게임’에 이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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