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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영화 '걸캅스' 현장 비하인드컷 공개…‘눈치 백단 민원실의 정보통’

  • 장문영 기자
  • 승인 2019.05.1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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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영 기자] 이정민이 영화 '걸캅스'로 스크린에서 반짝이는 활약을 선보인다. 

9일 개봉해 극장가에 핵사이다를 터뜨리고 있는 영화 '걸캅스'에서는 이정민이 극의 감초 연기를 완벽하게 해냈다.

잠깐의 등장에도 숙희의 얄미운 면을 제대로 살린 표정 연기와 더불어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만든 깨알 애드립을 통해 웃음을 자아내며 동료 배우들과의 찰떡 호흡을 이루어냈을 뿐만 아니라, 자칫 얄미워보일 수 있는 캐릭터를 통통 튀는 이정민만의 매력으로 여과없이 발휘했다.

영화 ‘걸캅스’는 민원실 퇴출 0순위 전직 전설의 형사 ‘미영’과 민원실로 밀려난 현직 꼴통 형사 ‘지혜’의 걸크러시 콤비 비공식 합동 수사를 그리고 있다.  

라미란, 이성경, 윤상현, 수영, 염혜란 등의 배우들이 출연하며 정다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 ‘걸캅스’
영화 ‘걸캅스’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이야기다. 

이정민은 '걸캅스'에서 극중 미영(라미란)과 장미(최수영)의 민원실 동료이자 눈치 백단, 민원실의 정보통 '숙희' 역을 맡았다. 숙희는 내숭으로 중무장해 얄미운 행동으로 민원실 동료들의 미움과 시기를 한몸에 사는 인물이다. 

최근 OCN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와 KBS2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 연달아 캐스팅 소식을 알린 이정민은 '미스터 기간제'에서는 철두철미하고 빈틈없는 법률 파트너 김소희 역으로,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는 뒷담화를 즐기는 트러블메이커이자 플루티스트 최서주 역으로 분해 캐릭터와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정민이 출연하는 영화 '걸캅스'는 5월 9일 개봉을 시작으로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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