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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붓] SBS 최연소 아나운서 김수민, 입사 후 첫 뉴스 진행…‘과거 뒷담화 논란 재조명‘

  • 류가을 기자
  • 승인 2019.05.1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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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가을 기자] SBS 최연소 아나운서 김수민이 첫 뉴스를 진행해 화제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올해 나이 23세로 지난 2018년 SBS 신입 공채로 합격한 최연소 아나운서다.

그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뉴스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민은 차분한 머리와 정장을 입고 뉴스를 진행하는 모습이다.

네티즌들 또한 “어린 나이에 진짜 멋있습니다“, “첫 뉴스 축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그에 대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김수민 인스타그램
김수민 인스타그램
김수민 인스타그램
김수민 인스타그램

최연소 아나운서인 그가 첫 뉴스를 진행해 화제를 끌면서, 그의 과거 논란도 다시 한 번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김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학 동기 A씨와 주고 받은 카카오톡 대화창을 공개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공개된 대화 속 동기 A씨는 김수민에게 최연소 아나운서 합격에 대해 축하의 말을 건넸고, 김수민 또한 그에 대답했다.

그러나 이후 A씨가 자신의 개인 SNS계정에 “벌써 연예인이라도 된 줄 아는 건지” “크게 잘못한 건 없는데 은근히 밉보이는 게 쌓이고 쌓여서 꼴 보기 싫어진다” 등 축하 인사와는 다른, 김수민에 대한 비난의 말을 날린 것. 

김수민 SNS
김수민 SNS

자신을 향한 명백한 뒷담화성 게시글에 김수민은 동기 A씨와의 카카오톡 대화창을 공개하며 그는 캡쳐된 사진과 함께 “앞뒤 다른 사람들. 사과 같은 건 없다”라는 글을 함께 게재해 상처받은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A씨에 대해 “이런 거 올릴 거면 축하는 하지 말았어야지. 글은 알아서 지워줬으면 좋겠다” 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이 같은 동기와의 ‘뒷담화’ 설전으로 네티즌들은 한 차례 갑론을박을 펼쳤다.

아무리 그래도 동기 하나를 공개저격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반응과 앞뒤가 다른 동기의 행동이 잘못했다는 반응이 양측에서 엇갈렸다.

시간이 지나며 논란은 자연스럽게 일단락되었지만, 최근 김수민이 첫 뉴스를 진행하며 이번 논란에 다시 관심이 집중되었다.

한편, 김수민은 만 21세에 한국예술종합학교 3학년 재학 중 SBS 공채 아나운서에 합격해 과거 만 22세에 채용된 장예원 아나운서의 기록을 깨고 최연소 아나운서가 되었다.

최근 장예원과 김수민은 한 차례 만남을 가져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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