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초능력자’가 브라운관을 통해 방송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오전 1시 20분부터 슈퍼액션에서는 ‘초능력자’가 방송됐다.
이에 ‘초능력자’에 출연한 정은채의 일상 역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정은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음식을 먹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깜찍한 표정과 동그랗게 뜬 눈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은채는 1986년생으로 올해 34세다.
그는 2010년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해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2013년에는 본인의 이름으로 된 앨범을 발매하며 가요계로 발을 넓혔다.
이후 ‘더 킹’, ‘손 더 케스트(손 the guest)’ 등에 출연하면서 배우로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그가 출연한 ‘초능력자’는 김민석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다. 강동원, 고수 등이 함께 출연해 영화를 빛냈다.
개봉 당시 총 213만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14일 오전 1시 20분부터 슈퍼액션에서 방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14 04: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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