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무법변호사’ 서예지, 버킷햇쓰고 드러낸 꽃미모…‘소멸할 듯 작은 얼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무법변호사’가 재방송되면서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다.

14일 오전 3시부터 O tvN에서는 ‘무법변호사’가 재방송되고 있다.

이에 ‘무법변호사’에 출연한 서예지의 일상에도 눈길이 쏠렸다.

지난 6일 서예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버킷햇을 쓰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보구싶으요ㅠㅠㅠㅠㅠㅠ”, “엥 설마 강원도???????!?! 여행중이신가융ㅎㅎ”, “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서예지 인스타그램
서예지 인스타그램

서예지는 1990년생으로 올해 30세다.

2013년 tvN ‘감자별 2013QR3’으로 데뷔했다.

서예지는 지난 2018년 7월 1일 종영한 tvN ‘무법변호사’에서 이준기와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을 그린 드라마다.

총 16부작으로 현재는 종영 상태다. 방송 당시 최고 시청률 8.9%를 기록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