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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합] 원포유(14U) A군, 소속사 본부장·일본 팬과 부적절 성관계…’해체로 끝난 보이그룹의 결말’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5.14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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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14인조 다인원으로 주목을 받았던 보이그룹 원포유(14U)가 불과 데뷔 3년 만에 해체를 발표했다. 

지난 10일 스타뉴스는 가요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지난 2~4월 일본 공연을 마치고 귀국한 원포유 멤버 중 1명을 제외한 13명이 소속사 BGent(백곰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해지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지난 2017년 7월 첫 번째 싱글 ‘VVV’로 데뷔한 원포유는 2018년 2월 두 번째 싱글 ‘예뻐지지마’와 10월 세 번째 싱글 ‘나침반 (N.E.W.S)’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솔(리더), 루하, 고현, 비에스, 로우디, 은재, 우주, 도혁, 현웅, 세진, 영웅, 리오, 경태, 도율로 데뷔한 원포유는 지난해 10월 도율 탈퇴 후 13인조로 활동하다 지난 2월 건이 새롭게 합류해 다시 14인조가 됐다.

국내 활동을 마무리한 원포유는 2월부터 4월까지 일본에서 20회 공연을 하며 6천 명의 팬을 동원했다.

하지만 원포유는 오는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케이콘 2019 재팬(KCON 2019 JAPAN)’ 둘째 날 컨벤션 불참 소식을 알렸다. 당시 케이콘 측은 원포유의 불참 소식과 함께 “아티스트의 사정”이라고 전했다.

원포유(14U) / 서울, 정송이 기자
원포유(14U)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원포유의 해체 이유는 다름 아닌 멤버 A군의 부적절 성관계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13일 오후 엑스포츠뉴스는 “원포유의 해체 이유는 멤버 A군과 소속사 여성 본부장 B씨의 부적절한 성관계 때문”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대 초반인 멤버 A군과 30대 후반인 소속사 본부장 B씨 사이에 오랜 기간 동안 부적절한 관계가 있었으며, 10살 이상 차이가 나는 이들은 일본을 오가는 스케줄 속 관계를 지속해오다 멤버들과 스태프들에 의해 들통난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B씨와의 관계를 사랑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해당 사실을 알게 된 원포유 멤버들의 가족들은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멤버 1명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 전부와 계약을 해지하고 팀을 해체했다.

원포유(14U) / 톱스타뉴스 최시율 기자<br>
원포유(14U)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후 더욱 충격적인 사실이 알려졌다. 13일 오후 스포츠투데이 단독 보도에 따르면 멤버 A군은 소속사 본부장 B씨 뿐만 아니라 일본 현지 팬과도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원포유의 한 측근은 스포츠투데이에 “B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온 A군이 올해 초 일본 현지 팬과도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 B씨에 이어 팬과도 사적인 관계를 맺은 걸 알게 된 멤버들이 더 이상 팀을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해 결국 팀이 와해됐다”고 알렸다.

이에 원포유 소속사 측은 성관계 설을 부정하며 “각자 꿈이 달라서 멤버들과 부모님들 합의하에 해체한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현재 원포유 공식 인스타그램은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며, 원포유 멤버들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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