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장승조가 아들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최근 장승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과 얼굴을 맞대고 있는 장승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해보이는 장승조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앞서 장승조와 린아는 지난해 9월 아들을 얻은 바 있다.
지난 2014년 11월 결혼한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됐다.
1981년생인 장승조의 나이는 39세. 1984년생으로 36세인 린아와는 3살 차이가 난다.
한편 13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집들이 선물을 받으려 장승조에게 전화를 건 신동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동미는 “승조랑 린아가 결혼할 때 이불을 선물했었다”고 밝히며 장승조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장승조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신동미는 “눈치 챈 거 아니냐”는 남편 허규의 물음에 “잘 되는 애들은 촉이 좋다”고 농담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14 0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