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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 더 브레이브’, 소방관 ‘그래닛 마운틴 핫샷’ 실화 바탕 미국 산불 영화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5.1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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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소방관 ‘그래닛 마운틴 핫샷’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미국 산불 영화 ’온리 더 브레이브’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조셉 코신스키 감독의 영화 ‘온리 더 브레이브’는 지난해 3월 국내 개봉했다.

극중 등장하는 핫샷은 산불 진화에 투입되는 최정예 엘리트 소방관으로, 실제로도 산을 오르내려야 하는 강력한 체력, 수시로 바뀌는 바람의 방향과 파이어 스톰 등 예측 불가능한 상황들을 대면해야 하기에 더욱 까다로운 진화작업에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핫샷의 모습을 그려내고 실화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온리 더 브레이브’의 출연진들은 10일간의 소방 전문 훈련을 받으며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이런 고된 훈련을 훌륭하게 소화해 낸 ‘온리 더 브레이브’의 19명의 훈훈한 핫샷 멤버들이 여심을 공략했다.

영화의 주연인 조슈 브롤린과 마일즈 텔러 외에도 핫샷 팀 멤버들은 영화를 즐기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온리 더 브레이브’ 포스터
‘온리 더 브레이브’ 포스터

먼저 핫샷 팀에서 주인공 마일즈 텔러와 가장 가까운 동료인 크리스토퍼 맥켄지 역을 맡은 테일러 키취는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미남배우로, ‘배틀쉽’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특히 ‘존 카터: 바숨 전쟁의 서막’으로 소화하기 어렵다는 단발머리도 조각 같은 이목구비로 커버하며 여성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다음으로는 만날 미남 배우는 제프 스털츠. 192cm 장신에 특히 태평양만한 어깨를 보유하고 있는 어깨깡패 제프 스털츠는 소방복을 입어도 패션이 되는 남다른 피지컬로 관객들의 눈 호강을 제대로 시켰다.

마지막으로 주인공 마일즈 텔러와 핫샷 팀에 함께 합류하게 된 신입 대원을 연기한 영국 배우 벤 하디 또한 화제다. 

데뷔작 ‘엑스맨: 아포칼립스’에서 엔젤 역으로 혜성같이 등장했던 그는 유난히 하얀 피부에 귀여운 외모, 그러나 식스팩 복근의 반전매력을 보여주며 리얼 베이글(베이비+글래머)남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외에도 제임스 뱃지 데일, 알렉스 러셀, 딜런 케닌, 스콧 헤이즈 등 또 다른 핫샷 팀 대원들이 각각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하나의 팀으로 선사할 끈끈한 브로맨스와 팀웍까지 보여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영화 ‘온리 더 브레이브’는 누적 관객수 4만 9612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