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여자의 일생, 울 엄마 이야기’ 편을 방송했다.
13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용임, 서유석, 한세일, 박애리, 강진, 윤항기, 이혜리, 안다미, 설운도, 윤승희, 최유나, 김상희, 장윤정, 안다미, 소유미, 조애희, 윙크, 설운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장윤정은 자신의 수많은 히트곡 중 하나인 ‘첫사랑’을 간드러지게 열창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올해 40대로 접어든 그녀는 동안미모를 자랑하며 미모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장윤정의 나이는 1980년생으로 40세다. 지난 1999년 제20회 강변가요제에 참여해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 정식 데뷔는 올해 17주년을 맞이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13 2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