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여자의 일생, 울 엄마 이야기’ 편을 방송했다.
13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용임, 서유석, 한세일, 박애리, 강진, 윤항기, 이혜리, 안다미, 설운도, 윤승희, 최유나, 김상희, 장윤정, 안다미, 소유미, 조애희, 윙크, 설운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안다미는 안다미의 ‘여고시절’을 열창하면서 가창력과 건재함을 뽐내면서도, 나이를 잊은 늘씬한 몸매와 동안미모를 자랑했다. 또 공연 중반에 설운도와 함께 송민도&안다성의 ‘청실홍실’을 함께 부르는 콜라보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다미는 배우 출신으로 1988년 드라마 ‘사랑의 기쁨’ 등으로 데뷔했으며, 이듬해 어렸을 적 꿈인 가수로 전향해 30여 년 동안 ‘트로트 계의 보석’이라고 불릴 정도로 성공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그녀의 나이는 1968년생으로 52세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13 22: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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