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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여름아 부탁해’ 이채영, 좋아한다고 고백한 김사권은 “침대에서 뒹굴어 줄까?” 이영은이라는 사실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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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이채영이 김사권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그의 아내가 이영은이라는 사실을 알고 놀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13일 방송된 KBS1‘여름아 부탁해’에서 준호(김사권)은 금희(이영은)가 집을 비운 사이에 상미(이채영)와 술을 마셨다.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상미(이채영)는 술을 마시며 준호(김사권)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했고 준호(김사권)는 화를 내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집으로 돌아온 준호(김사권)는 석호(김산호)로 부터 친모 명자(김예령)가 자신을 찾아왔다는 사실을 듣고 분노했다.

다음날, 준호는 여름(송민재)을 간호하며 밤을 새고 온 금희(이영은)에게 “여름이라고 했던가? 오늘도 병원에서 밤샐꺼야?”라고 물었다. 

그러자 금희(이영은)는 “그러면 안되겠지?”라고 했고 준호는 “당신 마음대로 해라”고 답했다.

한편, 영심(김혜옥)과 재국(이한위)은 금주(나혜미)가 오디션에 합격한 줄 알고 드라마 촬영에 대해 얘기했다. 

금주(나혜미)는 가족들에게 오디션에서 떨어졌다고 고백하고 영심(김혜옥)은 “확실치도 않은데 입방정은 왜 떨어. 동네 사람들이 다 아는데. 창피해서 어떻하냐? 미용실은 다 열었다”라고 하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자 금주(나혜미)는 눈물을 흘리며영심(김혜옥)에게 “나가 죽을까? 내가”라고 하며 집밖으로 나갔다. 

영심(김혜옥)은 그렇게 나간 금주(나혜미)가 걱정이 되어 금희(이영은)를 찾았다.

영심(김혜옥)은 금희(이영은)가 6살 여름(송민재)를 간호하러 간다고 하며 입양하고 싶다는 말을 듣고 “이왕이면 갓난쟁이를 들이지”라고 하며 걱정했다.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한편, 준호(김사권)는 상미(이채영)에게 “돈 많은 사람들은 그러냐? 앞으로 나한테 장난치지 마라. 경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상미(이채영)는 준호에게 “내 감정에 솔직하고 싶었다. 내가 사귀자고 했냐? 키스하자고 했냐?”라고 따졌다.

준호는 상미에게 “이렇게 사람. 시험에 들게 하지마라. 침대에서 뒹굴어주면 되겠냐? 당신 같은 사람이 유혹하면 땡큐니까”라고 냉정하게 말했다. 

또 금희(이영은)는 준호(김사권)와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서 용진(강석우)의 병원을 찾았다.

금희는 병원 로비에 들어서자 상미(이채영)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것을 보고 반갑게 불렀다.

금희(이영은)는 상미(이채영)에게 “어떻게 이런 곳에서 만났다. 결혼은 했냐?”라고 반가워했고 상미는 탐탁치 않은 얼굴로 “했다. 남편 잘 만나”라고 하며 자리를 떠났다.

그때 준호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력고 상미는 금희의 남편이 준호라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은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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