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종합] ‘용왕님 보우하사’ 재희, 아버지 정찬 사망사고 동승자 임호에 대한 의혹…재희-이소연 엘리베이터 키스에 금보라-조안 ‘깜놀’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5.13 19:37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수정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재희가 민찬기의 말을 듣고 아버지 정찬의 사망사고에 관해 의문을 품는 내용이 그려졌다. 

13일 방송하는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120부작’에서는 풍도(재희)가 오래 전 의문스런 상황에서 숨진 아버지 성재(정찬)의 사고 당시 동승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MBC ‘용왕님 보우하사’ 방송캡처
MBC ‘용왕님 보우하사’ 방송캡처

 

필두(박정학)는 시준(김형민)에게 “여지나(조안)를 쳐내고 나면 그 다음 목표는 뭐지?”라고 물었고 시준(김형민)은 “제 다음 목표는 주보그룹이다. 부사장님과 제가 목표가 같다”라고 답했다.

한편, 라이언(민찬기)은 풍도(재희)에게 “형 아버님 사고 차량에 동승자가 있었대. 형사가 초동 수사때는 두 사람이 있었는데 사망은 형 아버지 한 사람만 처리 됐대. 차량은 전소됐고 다른 한 사람은 바람처럼 사라졌다는게..”라고 말을 흐리며 사고에 대한 의혹을 말했다.

그러자 재희(마풍도)는 라이언(민찬기)의 말에 혼란스런 기분이 됐다. 

재란(임지은)은 학규(안내상)가 과거 사랑이었던 원철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영인(오미연)에게 “엄마 모르는 거야? 모른척 하는 거야. 그 사람을?”라고 중얼거렸다.

재란은 학규(안내상)의 집으로 찾아가서 덕희(금보라)를 보고 “나를 버리고 결혼한 사람이 이 여자란 말이야? 자존심 상해”라고 생각했다. 

재란의 딸 귀녀(이슬아)는 우양(전민준)이 헌정(하은진) 때문에 자신을 밀어 내자 마지막 선물을 소포로 보냈다. 

 

MBC ‘용왕님 보우하사’ 방송캡처
MBC ‘용왕님 보우하사’ 방송캡처

 

한편, 시준(김형민)은 지나(조안)와 청이(이소연)에게 투자 설명회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지나(조안)는 청이(이소연)를 견제하며 “듣자하니 재배라던 원재료 식물도 시들시들 다 죽어간다던데”라고 말했고 “청이는 본인 기획이나 신경쓰이죠”라고 응수했다. 

덕희(금보라)는 시준(김형민)이 지나(조안)의 살인죄 누명을 쓴 것을 알면서도 “뭔 재주인지 모르겠네. 돈 많은 과부라도 꼬셨냐? 때빼고 광냈다고 전과자 딱지 어디 안 간다. 꼴에 본부장이라고”라고 비꼬았다.

지나(조안)는 시준과 있는 덕희(금보라)에게 “여기가 어디라도 왔냐?”라고 하며 시준의 사무실에서 데리고 나왔다.

또 지나(조안)는 덕희에게 “요즘 심청이가 마풍도 옆에 찰싹 붙어 있는데 꼴 사나워 죽겠다”라고 불평했다.

그때 엘리베이터 안에서 풍도(재희)가 청이에게 키스을 했고 지나(조안)와 덕희(금보라)가 이를 목격하고 깜짝 놀라게 됐다. 

한편, '용왕님 보우하사'는 시청자들에게 몇부작 드라마인지 주목 받는 가운데 120부작으로 13일 78회를 방송했다.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는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후 6시 50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