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엔시티 드림(NCT DREAM) 런쥔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런쥔은 엔시티 공식 인스타그램에 “#RENJUN #런쥔 #NCT #NCTDREAM”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글라쓰를 쓰고 멋짐을 폭발하고 있는 런쥔의 모습이 담겨 있다.
런쥔은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 20세, 지난 2016년 엔시티의 유닛 중 하나인 엔시티 드림의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콘셉트의 노래를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엔시티 드림은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엔시티 드림은 400회 특집으로 일본에서 펼쳐진 ‘불후의 명곡’에 춧 출연해 아시아의 별 보아의 ‘넘버원’을 불렀다.
그들은 탄탄한 노래 실력과 화려한 퍼포먼스, 풋풋함으로 관객들을 홀렸다.
한편 엔시티 127이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고 전했다.
그들은 발매에 앞서 5월 14일 낮 12시 멜론, 플로,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수록곡 ‘Highway to Heaven’의 음원을 선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엔시티 127의 네 번째 미니앨범 ‘NCT #127 WE ARE SUPERHUMAN’은 5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곡 음원 공개되며, 5월 27일 음반으로도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