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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성, “MBC지하주차장의 토요일 풍경은 불편하다”…‘음악중심’ 출연진에게 불만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5.1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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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배우 김의성이 ‘음악중심’ 출연진들에게 불만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김의성은 자신의 SNS에 “엠비씨 지하주차장의 토요일 풍경은 불편합니다”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차장에 일렬로 서있는 차량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의성은 “음악중심 녹화가 있는 날이라 가수분들의 차량이 많이 주차되어있다”며 “사진에 보이는 곳은 장애인 주차구역”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토요일은 일반차량 출입이 통제되는 날”이라면서도 “장애인 주차구역은 항상 예외없이 지켜져야 하는 것”이라 일침했다.

그는 “다음주부터는 차량번호 공개하고 신고조치 하도록 하겠다”며 언짢은 심정을 드러냈다.

만약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해당 구역 주차표지를 붙이지 않은 차량이 주차할 시에는 2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가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장애인주차구역은 언제든 어디서든 편하게 주차할수있게 비워두는게 습관화되어야합니다” “생활불편신고앱으로 신고하면 딱”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의성 SNS

한편 김의성은 1987년 극단 한강 단원으로 첫 데뷔했다. 현재는 배우이자 드라마제작자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그는 ‘국민 여러분!’ 김주명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아래는 김의성 SNS 글 전문. 

엠비씨 지하주차장의 토요일 풍경은 불편합니다.
음악중심 녹화가 있는 날이라 가수분들의 차량이 많이 주차되어있는데요, 사진에 보이는 곳은 장애인 주차구역입니다.
토요일은 일반차량 출입이 통제되는 날입니다만, 그래도 장애인 주차구역은 항상 예외없이 지켜져야 하는것 아닙니까?
다음주부터는 차량번호 공개하고 신고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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