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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호구의 연애’ 박성광vs오승윤, 윤선영 사이에 두고 ‘은근한 신경전’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5.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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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오승윤, 박성광, 윤선영이 묘한 삼각관계를 형성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C ‘호구의 연애’에서는 경상남도 거제도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랜덤으로 식사 파트너가 된 윤선영과 오승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식사를 하며 즐거운 이야기를 나눴고, 오승윤은 윤선영을 향한 깜짝 책 선물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식사를 마친 오승윤과 윤선영은 양세찬, 박성광을 만나 한 차를 타고 이동했다. 그 안에서도 두 사람은 뒷자리에 앉아 둘만 아는 이야기를 하며 묘한 기류를 풍겼다.

MBC ‘호구의 연애’ 방송 캡처
MBC ‘호구의 연애’ 방송 캡처

그러자 박성광은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양세찬은 “성광이 형이 뒷자리에 탈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에 박성광은 “승윤이가 탄다는 걸 깜빡했다”고 답했고 오승윤은 “앞자리 타신다길래 속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생각했다고 받아치며 작은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특히 박성광은 서운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누가 식당에 오길 바랐냐”는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성광은 마음 아픈데 오승윤이 선영이랑 있으면 쑥스럼 타는 거 보고 좀 놀랐다”, “성광님이 너무 질투하는 듯”, “승윤씨 진심 같아요”, “선영-성광 커플 응원했는데 선영-승윤 커플은 비주얼부터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호구의 연애’는 직업도 나이도 다른 우리 주위에 있을법한 현식적인 ‘호감 구혼자’ 회원들이 여행 동호회를 이뤄 함께 여행을 떠나고, 이들의 웃음만발 여행 과정과 미묘한 심리 변화를 지켜보며 새로운 매력을 파헤치는 리얼 로맨스 버라이어티다.

박성광, 오승윤, 윤선영을 비롯해 채지안, 황세온, 허경환, 박성광, 양세찬, 장동우, 김민규, 주우재, 김가영, 조수현이 출연 중이다. 첫 방송부터 출연했던 지윤미는 최근 하차를 알렸다.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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