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잼라이브 김해나가 엠티를 즐기는 일상을 전했다.
12일 김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잼라이브 엠티는 강릉이었거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해나는 바다를 배경으로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랑스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해나님 너무 아름다워요” “다른건 안보이고 해나 님 만 보임”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해나는 2016년 아시아경제TV 아나운서로 처음데뷔했다.
올해 나이 28살인 그는 대학교 재학 당시 미스 유니버시티의 한국 대회에도 출전한 경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를 전공했으며 현재는 잼라이브 어플의 진행을 맡고 있다.
잼라이브퀴즈쇼의 총 상금은 오백 만 원으로 알려졌다.
매주 정해진 날짜에 진행되며 힌트와 관련된 문제는 밤 9시에 방송되는 잼라이브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잼라이브는 퀴즈의 힌트를 제공하고 종료 후에는 다음 힌트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진, 김해나 아나운서, 서경환 등이 진행을 맡아으며 네이버 검색 시 연습퀴즈를 진행할 수도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잼라이브 어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