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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차은우-비투비 비하 망언에 과거 사진 등장…팬들 “젝스키스 비주얼 담당은 고지용-은지원”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5.1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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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젝스키스 전 멤버 강성훈이 후배 아이돌 외모 비하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과거 사진이 등장했다.

13일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강성훈의 망언과 함께 그의 전성기 시절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과거 강성훈과 젝스키스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누가 보면 젝키에서 비쥬얼 담당인 줄????”, “과거에서 탈피를 못한 느낌이 강한 것 같다. 정말 나이값 못하는 듯”, “과거에도 비주얼 아니었는데 근자감이 지나치다”, “젝키 비주얼 멤버는 고지용, 은지원이었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강성훈은 후배 아이돌 외모를 비하하는 발언으로 도마위에 올랐다. 이에 비투비와 차은우가 소환되며 팬들의 화를 더했다.

지난해 1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강성훈은 21세기 ‘얼굴 천재’ 차은우의 사진을 보고 “이렇게 봤을 땐 잘생긴지 모르겠다”고 말한 바 있다.

젝스키스 / 온라인 커뮤니티
젝스키스 / 온라인 커뮤니티

또한 지난 12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팬과 이야기를 나누는 강성훈의 모습이 게재됐다. 영상 속 강성훈은 팬들을 향해 “요즘 아이돌 못생긴 것 같다. 샵에서 보면 드럽게 못생겼다. 피부도 더럽다”고 말했다.

한 팬이 “저번에 봤던 비투비는 어떠냐”고 묻자 “내가 걔네라고 어떻게 말을 하겠니?”라며 “난 제작하면 얼굴 보고 뽑을 거다. 연예인이 좀 괜찮게 생겨야 하는 거 아니냐 ”라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뿐만 아니라 강성훈은 횡령 및 여자친구 의혹, 논란을 빚기도 했다. 

강성훈은 지난해 4월 젝스키스 데뷔 20주년 기념 영상회를 ‘후니월드’ 이름으로 열면서 티켓 판매 수익금과 기부금 등 1억원을 모았지만, 결국 기부를 하지 않았고 공금 가운데 상당부분을 횡령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강성훈은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해지했으며 젝스키스에서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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