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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 딸 나은이, 건후 유아차 되찾기 위해 전재산 내민 ‘천사 누나’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5.1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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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의 딸 나은이의 천사같은 면모가 또다시 빛났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박주호의 딸 나은이와 아들 건후가 플리마켓에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은이네 유치원에서는 안 쓰는 물건을 매매, 교환하는 플리마켓이 펼쳐졌다. 이에 나은이의 동생 건후도 참가, 각자 필요없는 물건들을 한아름 들고 장사를 시작했다.

똑부러지는 나은이는 판매부터 영업까지 완벽하게 해냈고, 건후는 홍보를 맡았다.

건후가 홍보에 열줄하며 플리마켓을 돌아보는 사이, 건후의 유아차를 사려는 손님이 등장했다.

앞서 건후는 플리마켓에 파는 것을 동의하며 유아차를 가지고 온 바 있다.

동생에 물건이라 잠시 고민하던 나은은 결국 이천원에 유아차를 판매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그러나 구경하고 돌아온 건후는 유아차가 없어진 것을 알고 울기시작했다.

건후는 유아차를 찾기 위해 플리마켓 현장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했고, 그러던 중 판매했던 아이와 마주치게 됐다.

유아차를 사이에 둔 건후와 아이의 줄다리기가 시작됐다.

이를 보고 당황한 나은은 얼른 건후와 아이를 중재시킨 후 지갑을 꺼내왔다.

나은이는 아이의 아빠에게 수익금 전재산을 내밀며 “죄송해요. 유아차 다시 살게요”라고 말했다.

동생을 위한 나은이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깊은 행동이 시청자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나은이는 2015년 5월생으로 올해 5세이며 건후는 2017년 8월생으로 올해 3세이다.

박주호와 아내 안나의 자녀 나은, 건후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사랑스러운 행동과 외모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나은이는 광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그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한편, 앞서 건후는 보조개처럼 보이는 얼굴 상처로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잠시 하차하기도 했다.

이후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 복귀한 건후는 옹알이 폭발과 함께 더욱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웃음을 주고 있다.

나은이, 건후가 출연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를 그리고 있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KBS2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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