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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성우 정형석, 4번타자 가면 쓰고 찍은 사진 눈길…아내 박지윤 “고생했어”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5.1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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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복면가왕’ 성우 정형석의 비하인드 사진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정형석의 아내 박지윤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생했어- 미팅때부터 합주, 녹화날 매니저로 따라다녀보니 내가 하는 게 낫겠다 싶은 이 마음은 뭔지 #남편이니자식이니 #난둘낳았는데 #졸지에자식이셋  #복면가왕4번타자 #정형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형석은 차 안에서 가면을 쓴채 화이팅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눈이 보이지 않아도 느껴지는 그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정형석 / 박지윤 인스타그램
정형석 / 박지윤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멋진 커플♥ 정말 자랑스러워요”, “일등공신!! 완죤 고생하셨어요”, “케미가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4년생으로 만 45세인 정형석은 지난 2009년 12월 4살 연하의 성우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한 정형석은 2006년 KBS 32기 공채 성우로 데뷔했다.

정형석은 방송, 영화, 드라마, 다큐,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영화 ‘약장수’와 ‘그래, 가족’에 조연으로 출연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현재 정형석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의 내레이션을 맡고 있다.

그는 고정출연자인 윤택과 이승윤의 방송 내용에 맛깔난 내레이션으로 방송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치비티비’서 ‘정형석의 북테라피’를 진행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지난 12일에는 MBC ‘복면가왕’에 4번타자라는 가명으로 출전해 가왕석 구원투수와 대결을 펼쳤다. 서유석의 ‘가는 세월’을 불렀는데, 7표 차이로 아쉽게 1라운드서 탈락했다. 후에 존박의 ‘철부지’를 부르면서 정체를 공개했다.

박지윤은 ‘복면가왕’ 73차 경연에서 라라랜드라는 가명으로 출전해 우승자가 된 바 있다. 다만 당시 가왕이던 동방불패(손승연)에 패해 가왕이 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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