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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구해줘 홈즈’ 홍대 코지하우스 최종 선택…코지 인턴 ‘자취 2개월차’ 김재환의 성장 이끈 베테랑 박나래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5.13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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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구해줘 홈즈’ 병아리 코디로 출격한 김재환이 박나래를 통해 큰 깨달음을 얻었다. 베테랑 박나래의 리더십과 정보, 조언은 김재환의 성장을 이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디자이너의 의뢰인이 작업실 겸 주거 공간으로 쓸 예술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집을 요청했다. 또 전세 3억 5000만 원을 넘지 않는 것이 목표였던 것.

복팀 박나래는 인턴 코디 김재환과 함께 첫째 망원동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내가 망원동에 살아봐서 아는데 망리단길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또 박나래는 “시끄럽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동네 특징은 상가가 있지만 규모가 작아 여유가 있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망원동을 주택이었다.

두 번째로 찾은 홍대 주변의 코지하우스.

박나래는 “외국 사람들은 코지한 스타일을 좋아한다. 코지란 편안한 스타일을 뜻한다”고 박학다식한 지식을 전했다.

이에 김재환은 코지란 단어를 습득하며 “나도 이런 스타일 좋아한다. 코지”라고 미소를 지으며 말한 것.

김재환-박나래 /
김재환-박나래 / MBC ‘구해줘 홈즈’ 방송캡처

옵션의 개념도 처음으로 알게 됐다. 냉장고가 옵션이란 말에 “사야 하는 것이냐? 주는 것이냐?”라고 물으며 포함된 가격이라고 하자 화들짝 놀랐다.

채광을 체크하면서 “많이 들어오면 좋은 것이냐?”고 되물었다.

김재환 / MBC ‘구해줘 홈즈’ 방송캡처
김재환 / MBC ‘구해줘 홈즈’ 방송캡처

마치 김재환의 모습은 현장 체험학습에 온 아이 같았다. 

건식이나 습식 화장실의 의미와 차이점도 박나래에게 설명을 들으며 하나씩 깨달아갔다. 

박나래는 김재환의 질문에 막힘없이 대답하며 베테랑 면모를 자랑했다.

김재환은 옵션, 채광, 건식, 습식 등 집을 구할 때 알아야 할 필수 용어들을 가감 없이 물어보며 안방의 시청자들에게도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예술적 영감이 떠오르는 집에서 들려준 그의 노랫소리는 집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했다.

또한 의뢰인은 교통 환경과 작품 활동을 하기 좋은 입지 조건 등을 고려해 홍대 코지 하우스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인턴 김재환의 활약으로 복팀 박나래팀의 홍대 코지하우스를 선택해 우승으로 이어졌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는 2049 시청률 1부 3.2%, 2부 4.5%를 기록하며 7주 연속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 수치는 지난주에 이어 일요일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TOP3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광고주들의 주요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 두각을 보이며 일요일 대표 예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 

MBC ‘구해줘 홈즈’는 연예인 코디 군단이 의뢰인 대신 직접 발품을 팔며 집을 찾아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다양한 조건의 의뢰인이 출연, 이에 맞는 조건의 집을 찾아주는 과정이 유쾌한 재미와 실속 모두 잡는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의뢰인의 사연에 딱 맞는 연예인 코디 섭외력이 이런 호평의 큰 원동력이다.

한편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3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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