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연애의 참견 시즌2’가 금일 오전 7시 35분부터 K STAR에서 재방송된다.
이에 ‘연애의 참견2’에 출연 중인 주우재의 일상도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주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 뒤에 썬크림 안 발랐다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헤어밴드를 착용한 채로 오대오 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햇빛보다 환하게 빛나는 자체발광 비주얼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연참 광고 나올 때 깜짝깜짝 놀라요... 달심 언니도 키 큰 걸로 아는데 언니보다 더 크셔...”, “소년소년해♥”, “오늘도 고생했어요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우재는 1986년생으로 올해 34세인 모델 겸 배우다.
그는 2월 종영된 김소혜, 박선호와 함께 ‘최고의 치킨’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최근 주우재는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 특유의 사이다 참견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KBS Joy ‘연애의 참견2’는 현실감 제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지긋지긋’한 연애 스토리를 누구보다 독하게, 단호하게 연애를 진단해 줄 본격 로맨스 파괴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연애의 참견2’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돼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이다를 선사하고 있다.
재방송은 금일 오전 7시 35분부터 K STAR에서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