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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니, 상처 치유-혈액순환-염증제거에 도움…‘효능에 주목’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5.13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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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노니의 효능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MBN ‘천기누설’에서는 노니에 대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노니는 남태평양 일대에서 자생하는 열대 식물로 75송이의 꽃이 피어 하나의 열매를 맺는 과일이다.

폴리네시아 원주민들은 2천 년 전부터 진통제, 항생제, 외상치료제로 사용해왔다.

2003년에는 노벨 푸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MBN ‘천기누설’ 방송 캡처
MBN ‘천기누설’ 방송 캡처

노니는 200여 가지의 파이토케미컬을 함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처 치유를 촉진하는 이리도이드, 손상된 세포의 합성과 재생을 돕는 프로제로닌 성분 등이 포함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스코폴레틴이라고 불리는 성분 덕분이다.

이는 혈관을 확장해 원활한 혈액순환을 돕고 혈관 속 염증 제거 효과가 있기 때문에 심뇌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한국식품연구원에 따르면 노니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와 중성지방을 감소시킨다.

혈관 속 염증을 제고하고 염증으로 인한 통증을 완화시키기도 한다.

MBN ‘천기누설’은 당신의 건강을 180도 바꿀 수 있는 건강 정보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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