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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구해줘 홈즈' 박나래X김재환, 의뢰인에게 '홍대 코지 하우스' 선택받아 최종 승리...명세빈은 김숙과 동갑이라 밝혀 '깜놀'  

  • 한은실 기자
  • 승인 2019.05.1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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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실 기자] 일러스트레이트 김지선씨가 복팀 박나래와 김재환의 '홍대 코지 하우스'를 선택했다. 

1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작업실과 거주공간이 함께 필요한 일러스트레이터 김지선씨의 주택 찾기가 방영됐다.

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쳐
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쳐

본격적인 의뢰에 앞어 이번주 방송에서는 새로운 코치로 명세빈, 김재환, 김지민이 합류했다. 김숙은 명세빈이 자신과 동갑이라고 밝혔다. 김재환은 자취한지 2개월이 됐다고 전했다.

오늘의 의뢰인은 집과 작업실이 함께 필요한 일러스트레이터 김지선씨였다. 현재 원룸 오피텔에서 고주하는 김지선씨는 재택 업무가 많아 집에서 작업할 공간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작업실과 주거가 함께 가능한 집을 찾기 힘들어 의뢰를 부탁했다고 밝혔다. 또한 침실과 옷방이 분리되어 있고, 역세권을 희망한다고 했다. 집을 구할 수 있는 예산의 최대치는 전세가 3억 5천만원, 월세는 100만원까지 가능하다고 전했다.

장동민은 거주용인지 작업용인지 중요하다고 전했다. 업무용일 경우 특정상황에서 주거용일 때 보다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다고 알렸다.

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쳐
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쳐

복팀 박나래, 김재환은 망리단길이 발전되면서 젊은 분위기가 넘치는 핫플레이스 망원동에서 매물 1호 집인 ‘망원동 삼색 콘크리트 집’을 찾았다.

스튜디오에 온 것 같은 인테리어의 집은 전용면적 약 63㎡에 2개의 방을 가졌다. 에폭시로 바닥을 시공해 푹신한 느낌을 살렸고, 위치 조정이 가능한 레일조명이 달려 있었다. 주방은 스테인리스로 기구들이 이뤄져 있었고, 노란색 벽면으로 예술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또한 2개로 분리된 거실은 작업실로 활용할 공간이 충분했고 방마다 단색 벽면이 아닌 3색의 벽면을 이용해 지루하지 않은 인테리어로 구성되어 있었다. 

‘망원동 삼색 콘크리트 집’은 전세가 2억 5천만원에 관리비가 없었다. 의뢰인 예산보다 1억원이 절감되는 예산이었다. 또한 버스정류장이 도보 5분, 지하철역이 약 7분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에 한강 망원지구가 도보 15분 거리였다.

두 번째로 찾은 매물 2호는 홍대 메인 거리 중심에 자리한 ‘홍대 코지 하우스’였다. 박나래는 이 집이야말로 예술작품이라면서 집 올라가는 계단의 분위기에 감탄했다. 또한 옆집 소음이 걱정이 없는 한 층인 가구였다.

집 안으로 들어가자 화이트 톤으로 통일된,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주방과 감각적인 거실이 드러났다. 전용면적 약 60㎡에 2개의 방을 가진 ‘홍대 코지하우스’ 파벽돌 인테리어로 세련미를 살렸고, 아늑하고 편안함을 추구하는 코지 인테리어로 구성되어 있었다. 또한 이중창으로 구성돼 홍대 거리의 소음을 차단시켰다. 무엇보다 코지 하우스에 최적화된 가구들은 가격 협의 하에 구매할 수 있었다. 

또한 창문 앞에 가스레인지를 둬 후드 사용 없이 환기를 챙기면서도, 부엌의 공간을 늘리는 일석이조의 공간 활용법과 함께 보기 싫은 전선, 스위치 등을 센스 있는 가림막을 이용해 가리면서 아트 감성을 충족시켰다.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가스레인지는 무려 기본 옵션이었다. 안방은 수납공간과 채광이 수준급이었고, 화장실은 바닥 보일러가 구비되어 있었다.

김재환은 집을 보자 영감이 떠오른다면서 그 자리에서 기타 연주와 함께 아이유의 ‘밤편지’를 감미롭게 불렀다.

전체적으로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공간 활용이 돋보인 ‘홍대 코지 하우스’의 전세가는 3억원에 관리비가 없었다. 또한 홍대입구, 상수, 합정역을 사이에 낀 트리플 역세권을 가졌다. 

세 번째 매물은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했다. 뉴욕에 브루클린 감성을 가진 단독주택 ‘연남동 단독 스튜디오’였다.

노천카페 감성의 마당과 붉은 벽돌 외관을 지나 집 안으로 들어가자 높은 층고의 이색적인 구조가 박나래와 김재환을 반겼다. 미국 드라마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스튜디오형 원룸은 별장 같은 느낌을 주기도 했다.  

철제 조명으로 빈티지한 느낌을 줘 의뢰인이 원하던 갤러리로 활용할 수 있었다. 또한 바작재로 차이를 주어 주방과 거실을 분리했다. 주방은 톤에 맞춰 빈티지 스타일을 강화했다. 화장실은 세변대가 분리된 건식 화장실이었고 그를 지나자 통창을 가진 넓은 방이 등장했다. 

사다리를 이용해 올라갈 수 있는 다락방은 싱글 매트리스를 놓을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었다. 박나래와 김재환은 다락방에서 방의 전경을 내려다보며 다양한 공간 배치 아이디어를 나눴다.

‘연남동 단독 스튜디오’는 보증금 2000만원에 월세 150만원으로 의뢰인의 예상보다 50만원이 초과됐다.

박나래와 김재환은 3가지 매물 중에서 ‘홍대 코지 하우스’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쳐
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쳐

덕팀 노홍철, 명세빈은 강남구 논현동에서 첫 번째 매물 ‘논현동 디자인 화이트 복층’을 찾았다. 모던한 외관에 시선을 확 끈 이 집은 복층으로 이뤄진 갤러리 감성의 내부로 예술 작품과 같은 감탄을 자아냈다.

간접등 포인트와 화이트톤의 인테리어는 세련한 감성을 높였고 큰 창으로 채광도 충분히 확보했다. 에어컨 3대, TV 2대, 세탁기, 책상, 의자, 전자레인지 등 많은 가구들이 옵션으로 딸려 있었고 화장실은 호텔급 비주얼을 자랑했다. 부엌 또한 스테인리스로 톤을 맞춰 통일감을 주었고, 자투리 공간 을 활용한 많은 수납공간이 존재했다. 또한 부엌 위에 설치된 거실로 손님과 대화가 가능한 소통형 주방을 만들었다.

원룸 안에 마련된 또 다른 방은 침실로 사용하기 안성맞춤이었고 2층은 원룸만한 다락방 크기로 의뢰인이 원하던 분리된 작업실로 쓰기에 알맞았다. 심지어 2층에 마련된 문을 열고 나가면 개인 발코니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나왔다.

‘신논현, 논현역의 더불 역세권을 가진 ’논현동 디자인 화이트 복층’은 전세가 3억 5천만 원에 매달 관리비 15만이 소요되는 집이었다.

두 번째 매물은 성동구 용답동에 위치한 새로운 스타일의 집이었다. 청계천 하동 매실 거리 산책로를 도보 10분 거리에 가진 용답역, 답십리역 역세권의 단독주택 ‘용답동 돌배나무 미니주택’은 그림 같은 돌배나무의 벤치로 아늑한 앞마당을 가졌다.

인테리어 잡지에서 본 것 같은 내부는 화이트&우드 인테리어로 따뜻하고 심플한 느낌을 가졌다. 큰 창으로 빛이 들어오는 거실은 아파트 테라스 부럽지 않은 개방감이 있었고 하얀 벽면은 빔프로젝터를 사용하기 좋았다.

화이트&우드로 통일된 주방은 높은 층고를 가지고 있었고, 세탁기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이 바로 옆에 구비돼 있었다. 작은 방 안은 포근함을 가진 전등과 누울 수 있는 윈도 시트를 가지고 있었고 화장실은 깔끔하고 아담했다. 안방은 편백나무 욕조 느낌의 나무데코타일 욕조가 구비된 또 다른 화장실이 존재했다. 복층은 두 가지의 공간으로 손님을 초대하거나 작업하기 좋은 환경이었다.

용답역, 답십리역과 15분 거리 역세권을 가진 ‘용답동 돌배나무 미니주택’ 전세가 3억 5천만 원으로 의뢰인 예산의 최대치였다.

세 번째 매물은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했다. 녹사평역과 한강진역의 더블 역세권과 1분 거리의 정류장을 가진 ‘이태원 빈티지하우스’는 겉모습은 오래되어 칠이 필요할 정도로 낡은 느낌이었지만 문을 열고 들어가자 아늑함으로 도배된 포근하고 세련된 반전의 매력이 돋보였다.

감성을 자극하는 우드톤의 천장은 요즘에는 구할 수 없는 인테리어였고, 감성적인 펜던트로 조명을 장식해 레트로 카페 느낌이 가득했다. 세 개의 방은 방마다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었지만 화장실은 세탁기로 인해 샤워 공간이 확보되지 않았다. 

‘이태원 빈티지하우스’의 전세가는 2억원으로 이제껏 나온 매물 중 가장 저렴했다.

노홍철과 명세빈은 세 개의 매물 중 첫 번째 ‘논현동 디자인 화이트 복층’을 택했다.

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쳐
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쳐

스튜디오에 등장한 의뢰인 김지선씨는 소개 된 여섯 집 중에 마음에 드는 집이 세 집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지선씨는 최종적으로 ‘홍대 코지 하우스’를 선택했다. 교통이 너무 좋고, 작품 활동하기 편리한 주변 환경 때문에 복팀의 ‘홍대 코지 하우스’를 선택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스타들이 직접 나선 부동산 중개 버라이어티 MBC '구해줘 흠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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