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종합] ‘보이스3’ 이진욱, 이하나에게 시시오도시 료칸 언급…야차(귀신) 정기섭에게 끌려간 정이서 ‘살해 일촉즉발’ 이진욱 블랙아웃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5.12 22:47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수정 기자] ‘보이스 3’에서 김우석의 사촌 동생 정이서가 정기섭에게 살해 당할 위기에 이하나와 이진욱이 이를 막으려고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2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 ‘보이스 시즌3’은 범죄현상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적 스릴러다.

 

OCN‘보이스3’방송캡처
OCN‘보이스3’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는 시즌 엔딩을 장식했던 고시원 폭발사고 이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폭발 사고 후 10개월 만에 권주(이하나)와 강우(이진욱)는 일본 유명 화가 살해사건과 함께 일본에서 재회하게 됐다.

강우(이진욱)는 폭발 사고 당일 '닥터 파브르' 배후에게 납치된 것 같다는 정황이 보이고 권주(이하나)는  팀원들과 함께 강우의 행방을 찾았다.

하지만 지난 8개월 동안 수사에 진척이 없게 되면서 '도강우 형사 실종 사건'을 수사하던 특수 수사팀은 결국 해체 됐다.

하지만 강우(이진욱)의 행방은 뜻밖에도 일본 오사카 조영춘(정태야)영사를 통해 전해듣게 됐다.

일본 화가 유키코의 시체가 미술 창고에서 발견되고 강우의 형사증이 발견되자 강우(이진욱)가 의심을 받게 됐다는 내용이었다.

권주(이하나)와 출동팀 형사들은 일본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팔에 정맥주사 자국이 가득하고 손목에는 사메타(깨어났다)란 문신이 새겨진 강우(이진욱)가 있었다.

달라진 강우(이진욱)를 보고 권주(이하나)와 출동팀 형사들은 당황하고 그 때 조영춘 영사에게로 다급한 전화가 걸려왔다.

바로 서율(김우석)의 사촌 동생 세영(정이서)의 '살려달라'는 구조요청이었다.

세영(정이서)은 일본 무료숙박권에 당첨됐고 친구와 함께 일본에 왔다가 사기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어 세영(정이서)은 어플로 저렴한 료칸을 예약했지만 료칸의 곳곳에는 몰카가 있었고 주인 아저씨 딸도 죽어있었으며 와이파이를 물어 보러 간 친구도 살해당하게 됐다.

세영(정이서)가 말한 온천 마을에 있는 료칸, 주인 이름이 '스즈키'라는 단서로 권주와 골든타임팀은 찾아헤매기 시작했다.

 

OCN‘보이스3’방송캡처
OCN‘보이스3’방송캡처

 

골든타임 팀은 신고전화가 끊기기 직전 권주(이하나)가 들은 미약한 소리 단서는 물이 떨어지는 소리였고 그것을 의지하며 피해자 세영이 잡혀있는 료칸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강우는 권주에게 그 소리 시시오도시에서 나는 소리야. 시시오도시 료칸일거다”라고 말했는데 핸드폰 너머로 딱딱 소리와 대나무 통에서 물 흐르는 소리가 들린 것이다. 

강우(이진욱)는 “료칸에 시시오도시라는 일본식 작은 물레방아가 있을 거야. 연못도 있을 거고. 퇴직 선물이라고 생각해. 어차피 오늘 이후로 안 볼 사이잖아”라고 말하며 수사를 도왔다. 

강우(이진욱)를 일본 화가 유키코 살인범이라 의심하는 일본 료지(박동하) 경시정과의 격한 대립 끝에 범인 스즈키(정기섭)의 료칸을 찾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아무리 수색을 해봐도 평범한 료칸일 뿐 세영을 납치한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끝내 스즈키(정기섭)의 추악한 범행을 밝혀내고 다급히 도주한 스즈키를 뒤쫓는 강우(이진욱)에게 블랙아웃 증상이 찾아왔다.

한편, 8개월 만에 돌아온 '보이스 시즌3'는 순간 시청률 3.9%까지 오르며 출발했다.

OCN 드라마‘보이스 시즌3’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