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실력파 남성 듀오 길구봉구가 11일 아침 SBS 파워 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에 가수 퓨어킴과 함께 출연했다.
길구봉구는 지난 해 SBS 주말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OST였던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로 활동하며 출연 했었던 이후 약 6개월만에 다시 김창완의 ‘아침창’을 방문했다.
길구봉구는 오랜만에 만난 DJ 김창완과 편안하게 안부를 물으며 방송을 시작했다.
DJ 김창완은 길구봉구와 함께 출연한 퓨어킴에게 “(목소리가)너무 간절해서 반전이 있는 그룹이다”라며 길구봉구를 소개했다.
또한, 길구봉구가 “오늘은 밝은 노래를 준비했다”고 말하자 DJ 김창완은 “원래 하던 대로 하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후 길구봉구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발표한 신곡‘뭘 해도 예쁜걸’을 완벽한 하모니와 폭풍 가창력으로 선보였다.
한편, 길구봉구는 이날 외모와 다른 반전매력을 끊임없이 선보이며 청취자들에게 큰 호감을 얻었다.
길구봉구는 지난 해 SBS 주말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OST였던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로 활동하며 출연 했었던 이후 약 6개월만에 다시 김창완의 ‘아침창’을 방문했다.
길구봉구는 오랜만에 만난 DJ 김창완과 편안하게 안부를 물으며 방송을 시작했다.
또한, 길구봉구가 “오늘은 밝은 노래를 준비했다”고 말하자 DJ 김창완은 “원래 하던 대로 하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후 길구봉구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발표한 신곡‘뭘 해도 예쁜걸’을 완벽한 하모니와 폭풍 가창력으로 선보였다.
한편, 길구봉구는 이날 외모와 다른 반전매력을 끊임없이 선보이며 청취자들에게 큰 호감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6/11 18: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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