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길구봉구, 김창완 라디오 ‘아침창’ 출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실력파 남성 듀오 길구봉구가 11일 아침 SBS 파워 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에 가수 퓨어킴과 함께 출연했다.
 
길구봉구는 지난 해 SBS 주말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OST였던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로 활동하며 출연 했었던 이후 약 6개월만에 다시 김창완의 ‘아침창’을 방문했다.
 
길구봉구는 오랜만에 만난 DJ 김창완과 편안하게 안부를 물으며 방송을 시작했다.
 
길구봉구 / WS엔터
길구봉구 / WS엔터
DJ 김창완은 길구봉구와 함께 출연한 퓨어킴에게 “(목소리가)너무 간절해서 반전이 있는 그룹이다”라며 길구봉구를 소개했다.
 
또한, 길구봉구가 “오늘은 밝은 노래를 준비했다”고 말하자 DJ 김창완은 “원래 하던 대로 하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후 길구봉구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발표한 신곡‘뭘 해도 예쁜걸’을 완벽한 하모니와 폭풍 가창력으로 선보였다.
 
한편, 길구봉구는 이날 외모와 다른 반전매력을 끊임없이 선보이며 청취자들에게 큰 호감을 얻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