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민우혁♥이세미 부부의 일상이 화제다.
지난해 민우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친구가 드디어 수제햄버거 가게를 차렸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우혁은 아내 이세미와 함께 수제버거집을 방문했다.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나 이뿐부부에용” “두분 데이트 보기좋아요. 계속 이쁜모습보고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민우혁은 2013년 뮤지컬 ‘젊음의 행진’으로 처음 데뷔했다.
최근 그는 ‘지킬 앤 하이드’ 에 출연하며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지난 11일 민우혁의 아내 이세미는 ‘동치미’에 출연해 시댁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상견례 당시 시어머니가 아들 자랑만 했다고 폭로한 그는 “아들을 낳아보니까 어머니의 마음을 알겠다”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12 0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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