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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 실화라서 더 무서운 한국 스릴러 영화…결말 및 스포는? “난 아무것도 안 봤어”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5.1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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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영화 ‘목격자’가 채널 OCN에서 방송되며 화제다.

지난 8월 15일 개봉한 ‘목격자’는 조규장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성민, 곽시양, 김상호, 진경, 배정화 등이 열연한 스릴러 장르 영화다.

영화는 모두가 잠든 새벽, 상훈(이성민)이 비명소리를 듣고 베란다로 나가며 시작된다.

아파트 한복판에서 대담하고 끔찍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그런데 유력한 용의자의 자살로 수사는 곧바로 종료됐다.

하지만 살인사건이 일어난 아파트에 살고 있는 상훈은 진짜 범인을 알고 있다.

그런 상훈 앞에 또 다른 목격자가 나타난다.

또 다른 목격자인 이웃 주민은 상훈에게 신고하자고 말하지만 상훈을 매몰차게 거절한다.

그런데 상훈에게 신고하자고 말했던 이웃 주민이 범인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이웃 주민에게 미안해진 상훈은 이웃 주민의 집에 찾아갔다가 범인이 이웃 주민의 시신을 처리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만다.

영화 ‘목격자’ 스틸컷
영화 ‘목격자’ 스틸컷

순간 눈앞에서 달려드는 범인에게서 도망치다가 상훈의 가족들까지도 범인에게 노출된다.

경찰이 상훈에게 목격자가 3명이라는 소식을 전하고 얼마 후, 상훈은 경찰들에게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들을 말한다.

하지만 용기를 내서 제보했으나 경찰이 범인을 놓치면서 자신과 자신의 가족들을 지키려는 상훈과 범인이 맞닥뜨리게 된다. 

영화 ‘목격자’는 실화를 바탕으로 했으며 영화 속 범인 태호가 서울 서남부 연쇄살인사건 범인 정남규를 모티프임이 알려져 주목받았다.

정남규는 2004년 1월부터 2006년 4월까지 서울 경기지역에서 13명을 살해하고 20명에게 중상을 입힌 죄로 체포돼 사형을 선고받았다.

극 중 태호 역을 맡은 곽시양은 역할을 위해 13㎏가량 살을 찌운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목격자’의 누적관객수는 252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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