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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자백’ 이준호X유재명, 비선실세 문성근의 조작된 진실…류경수 증인 출두에 김영훈 지목 ‘송영창 투신자살’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5.1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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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자백’에서 결말까지 2회를 남겨두고 이준호와 유재명이 재심에서 조작된 진실을 밝히려 마지막까지 긴박한 모습을 보여줬다. 

11일 tvN 주말드라마 ‘자백’에서 지난 시간에는 도현(이준호)은 아버지 필수(최광일)의 재심을, 춘호(유재명)는 재수사를 시작했다. 

 

tvN‘자백’방송캡처
tvN‘자백’방송캡처

 

도현(이준호)과 춘호(유재명)는 비선실세 추명근(문성근)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도현(이준호)은 필수(최광일)를 찾아가서 “노선후, 김선희, 제니송 모두 다 죽였지만 아버지와 나를 죽이지 못한 것은 아버지가 분명 뭔가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현(이준호)은 필수(최광일)에게 블랙베어 프로젝트에 연루된 것을 언급했고 필수는 도현에게 “검수한 원본 보고서를 자신이 갖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양인범 검사부장이 도현(이준호)를 찾아와서 몸조심을 하라고 이르고 자신은 사표를 내게 됐다. 

유리(신현빈)는 박시강(김영훈)이 자신의 기사가 나가자 아이돌 기사로 도배를 하며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을 확인했다. 

도현(이준호)의 사무실에 검정 양복을 입은 사람들이 들이닥치고 “간첩죄 혐의를 받고 있다”라고 하며 사무실을 뒤졌다.

한편, 박시강(김영훈)까지 증인으로 출석하기를 요구하는 여론이 거세지고 국민청원으로 올라가게 된 것을 알게 됐다.

춘호(유재명)의 추적으로 추명근(문성근)의 상황도 녹록지 않아 보였고 춘호(유재명)는 교도소에 수감된 오회장(송영창)의 비서 황규식(최대훈)을 찾아갔다. 

춘호(유재명)는 황규식(최대훈)에게 “너 설마 추명근 믿고 그러는 거야? 쉽게 가자”라고 말했고 황규식은 “저는 추명근이 누군지 모른다”라고 답했다. 

춘호(유재명)는 황규식에게 “암호. 어쩌면 이게 황규식 너에게 주는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tvN‘자백’방송캡처
tvN‘자백’방송캡처

 

한편, '차승후 중령 살인사건' 재심의 두 번째 공판이 열리기 전에 도현(이준호)는 아버지 필수를 접견하고 돌아왔고 이번에는 도현(이준호)가 재판에 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사무실에 조직 폭력배들이 들이 닥쳤다.

이어 변호사 도현(이준호) 없이 재판이 시작되고 뒤늦게 도현을 돕기 위해 도착한 춘호에 의해 겨우 도현은 재판장으로 향했다.

박시강(김영훈)은 여론 때문에 재판의 증인으로 출석하지만 도현이 오기 전에 자리를 떠나려 하다가 도현과 마주하게 됐다.

도현은 재판장에게 “박시강이 사건 현장에 있었다는 중요 참고인이 오고 있다”라고 했고 화예에서 살해된 차승후 중령의 운전병이었던 한종구(류경수)가 등장했다. 

한종구(류경수)는 사건 날 밤 화예에서 나온 남자라고 하며 박시강을 가리켰고 “손에 피가 묻었던 것 같다. 손수건으로 손을 닦고 있었다”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박시강(김영훈)은 “아니다”라고 하며 자리에서 일어났고 도현(이준호)은 오회장(송영창)을 다음 증인으로 요청하지만 재판장에서 도망치고 추명근(문성근)에 의해 투신자살로 꾸며지게 됐다. 

또 도현(이준호)와 춘호(유재명)은 그 날의 조작된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서 마지막 고군분투를 하며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자백'은 촘촘한 스토리로 얽히고 설킨 인물관계도 속에서 시청률 6.3%로 케이블과 종편 포함한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하면서 몇부작인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는데 16부작으로 후반부 15회차가 방영됐다. 

tvN 주말드라마 ‘자백’은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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