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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 모유유산균의 효능 대체 뭐길래…‘다이어트는 물론 면역력 증가까지‘

  • 류가을 기자
  • 승인 2019.05.1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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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가을 기자]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가 연일 화제다.

최근 장내 환경을 개선하여 장 내 유익균을 늘리는 것이 체형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프리바이오틱스를 비롯한 각종 유산균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은 모유에서 나오는 모유유산균의 일종이다. 

이 모유 유산균은 고유의 색택과 향미를 가지며 이취가 없는 미황색 분말로 이루어져 있다. 

국내 최초로 식약처 허가를 받았기 때문에 효능은 물론 안전성까지 입증되어 인기다.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 캡처<br>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 캡처<br>

흔히 유산균은 장 건강 개선에 효과를 보이지만 특히 이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는 장 건강 뿐만 아니라 혈당 및 체지방 감소에 크게 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과 함께 이 모유유산균을 섭취할 시 다이어트에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이 모유유산균은 장 점막 기능을 향상 시켜 면역력 증가에도 큰 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진다.

흔히 미생물 샤워라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산모가 아이를 자연분만 할 시 아이가 태어나면서 엄마의 몸속 유익균을 물려받는 과정을 뜻한다. 

그렇게 물려받은 유익균은 우리 몸의 면역력 형성에 크게 관여한다. 그 때의 유익균이 바로 이 모유 유산균과 다르지 않다. 따라서 이 모유유산균을 섭취할 시 미생물 샤워와 같은 효과를 얻는 것이다.

다만, 모유유산균은 과다 복용시 복통, 설사 등의 부작용 유발 우려가 있어 권장량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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