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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신보라, 일반인 예비신랑과 6월 깜짝 결혼 발표…“박성광-송준근-송은이-조정치-신지 등 연예계 동료 축하 이어져”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5.1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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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개그우먼 신보라가 깜짝 결혼을 발표하며 근황을 전해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보라는 지난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신보라입니다. 어떻게 말씀드릴까 고민 끝에 떨리는 마음으로 기쁜 소식 전해드려요. 저 결혼합니다.”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글에는 그의 결혼식 날짜와 예비신랑에 대한 정보를 일부 공개했다. 예비신랑은 그와 동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비연예인인 예비남편을 배려해 6월 22일 한 교회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한다고 알렸다.

신보라 인스타그램
신보라 인스타그램

더불어 “앞으로도 카메라 앞에서, 무대 위에서, 이제는 가정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신보라가 될게요. 미약한 두 사람의 시작을 축복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글을 마무리했다.

이 소식을 접한 박성광은 “보~~롸!! 너의 용감함을 보여~~~줘!!!”라는 댓글을 달아 ‘용감한 녀석들’ 활동 당시의 느낌으로 축하를 전했다.

이외에도 ‘생활의 발견’에서 커플 연기를 선보였던 송준근은 “보라야 축하해~ 우리 헤어지자~^^”라는 센스 넘치는 댓글로 축하를 전했고, 이광섭, 김승혜, 김영희, 이수지, 허안나 등 개콘 선후배 및 동료들이 축하를 전했다.

신지와 송은이, 한선천, 마이티 마우스 상추, 조정치 등도 축하를 건넸다.

네티즌들도 그에게 진심어린 축하를 보냈다.

1987년생인 신보라는 2007년부터 가스펠 그룹 헤리티지 메스콰이어의 3기 멤버로 4년간 활동했으며, 2010년 KBS 공채 25기 개그맨으로 입사했다.

‘개그콘서트’의 코너 중 ‘슈퍼스타 KBS’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덕분에 ‘남자의 자격’서 합창단 멤버로 출연한 뒤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용감한 녀석들’, ‘생활의 발견’ 등의 코너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본인 명의의 앨범도 세 장이나 발매하는 등 가수로서의 면모로 보여줬으며, ‘복면가왕’서 제부도 바다여신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했다. 하지만 아쉽게 1라운드서 패배하면서 얼굴을 공개해야 했다.

한편, 그의 육촌 오빠로는 가수 유희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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