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동치미’에 출연하는 조향기가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조향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김남희와 함께 셀카를 찍으며 살짝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아름다운 미모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조향기는 1979년생으로 올해 41세인 배우다.
그는 1998년 슈퍼 엘리트 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조향기가 출연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때로는 친구, 때로는 언니 같은 동치미 마담들이 속풀이로 답답한 가슴에 살얼음 동동 띄운 시원한 동치미를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또한 그는 최근 ‘진품명품’에 출연해 동안 미모를 뽐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KBS 1TV ‘진품명품’은 세월 속에 묻혀 있던 진품, 명품을 발굴해 배우는 즐거움과 깨닫는 기쁨을 얻고, 전문 감정위원의 예리한 시선으로 우리 고미술품의 진가를 확인하는 고미술 감정 프로그램이다.
1995년부터 이어져온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10 17: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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