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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니 소식’ 송하예, “3년 공백기 깬 컴백…신인의 마음으로 하겠다”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5.1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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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송하예가 3년의 공백기를 깨고 리스너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10일 청담 일지아트홀에서 송하예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번 곡 ‘니 소식’은 이별 후 누구나 느껴봤을 감정을 여자의 상황에서 사실적인 가사로 표현한 곡이다. 

오랜만에 공백기를 깨고 이번 ‘니 소식’ 발매 소감에 대해 “새로 데뷔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특별한 날이다. 신인의 마음으로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3년간의 공백기간 동안 근황을 묻자 “노래 연습도 하고 다른 사람 레슨도 하면서 지냈다”고 웃음 지었다. 

공백 기간동안 다수의 OST를 부르며 OST퀸으로 올라섰던 송하예. 그는 “대표님이 오에스티 제작을 하신다. 저를 좋게 봐주셔서 써주셨다. 한번 잘 하니까 계속해주셨다”고 웃음지었다. 그러면서 “(내 목소리가) 맑으면서 서정적인 톤이라서 드라마에 잘 묻지않았나싶다”고 쑥스러워했다.  

이번 ‘니 소식’에 대해 묻자 “이번곡은 미친기집애 작곡가님이 만드셨다. 너무 영광이었다. ‘니 소식’이라는 곡은 헤여진 남자친구가 아직까지 나를 그리워하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송하예 / 더하기미디어 제공
송하예 / 더하기미디어 제공

처음 ‘니 소식’을 들었을 때 “이건 내곡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송하예는“오디션을 다닐때 빅마마 선배님의 ‘체념’을 많이 불렀다. ‘제2의 체념’이 됐으면 좋겠다”고 바램을 전했다. 

발라드 곡으로 컴백한 이유에 대해 “연습기간이 오래되면서 노래에 대한 조예가 깊어졌다”며 “또 발라드하시는 분들이 멋있어서 많이 연습했다. (발라드를 부르는) 내 모습이 잘 어울리는지는 모르겠는데 발라드를 하게됐다”고 쑥스러워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헤어진 여자를 연기한 그는 “애기때 마냥 웃는 연기를 해본 적이 있다. 이번에는 우는 연기만했다. 그래도 나름 잘 소화한 것 같다”며 연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2011년 오디션 프로그램 JTBC ‘메이드 인 유’로 처음 얼굴을 알린 송하예는 SBS ‘K팝스타 시즌2’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그는 각종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총 30곡, 국내 최다 OST 가창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감성 보컬의 컴백을 알린 송하예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니 소식’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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