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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GOT7), 컴백 전 김상중 ‘더 뱅커‘ 현장에 커피차 보내...‘대체 무슨 인연? 관심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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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류가을 기자) 컴백을 앞두고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갓세븐(GOT7)이 김상중과의 인연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갓세븐은 공식 오피셜 트위터에 “GOT7이 김상중 선배님을 위해 커피와 간식을 준비했습니다. 인생 선배가 되어주셔서 감사한 노감사님, 응원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GOT7은 어떻게 김상중 선배님과 접촉하게 된 것일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상중이 ‘더 뱅커’ 촬영 현장 속 갓세븐이 보낸 커피차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상중은 근엄한 표정과는 달리 깜찍한 손하트를 보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김상중 / 갓세븐 트위터
김상중 / 갓세븐 트위터

대체 갓세븐과 김상중이 무슨 인연인지 궁금증을 자극시키는 커피차 인증샷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네티즌들은 “대체 갓세븐과 김상중이 어째서..!“, “혹시 무슨 프로라도 같이 하는건가요.. 존버해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이들의 관계를 추측했다는 후문.

한편, 갓세븐은 새 앨범 ‘SPINNING TOP : BETWEEN SECURITY & INSECURITY(스피닝 탑 : 비트윈 시큐리티 & 인시큐리티)’의 개인 티저를 추가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JYP엔터테인먼트는 갓세븐이 20일 새 앨범 ‘SPINNING TOP‘을 발매하고, 6월부터는 새 월드투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10일 자정에는 갓세븐의 각종 SNS 채널에 일곱 멤버의 콘셉트 비주얼을 담은 'SPINNING TOP' 개인 티저 이미지 7종을 공개되었다.

해당 티저 속 갓세븐은 붉은 조명 아래 짙어진 감성을 드러내며 카메라를 응시해 시선을 끌고 있다.

갓세븐 진영 / JYP 엔터테인먼트

또 일곱 멤버는 이야기가 담긴 듯 깊은 눈빛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한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앞서 공개된 개인 티저 SECURITY 버전에서 보여준 화려한 빛의 매혹적인 분위기에 이어 흡인력 강한 콘셉트를 선보이며 아가새(팬덤명)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 냈다.

한편 갓세븐은 오는 6월 15일~16일 양일간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 공연을 시작으로 역대급 스케일의 2019년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1차적으로 공개된 아시아, 북남미, 유럽 등 전 세계 17개 도시의 월드투어 일정에서 ‘AND MORE(앤드 모어)‘라는 문구로 추가 공연을 예고하며 새 월드투어의 규모와 추가 공연 지역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북남미와 호주 그리고 유럽 공연에서 폴 매카트니, 콜드플레이, 마룬 파이브, 레이디 가가 등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담당한 세계적인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과 컬래버레이션한다고 알려 가요계 이목을 집중시켰다.

갓세븐의 새 앨범 ‘SPINNING TOP‘은 현재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0일 각 음원사이트에 타이틀곡 및 수록곡들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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