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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취임 2주년 국정지지율은 김대중 대통령에 이어 2위

  • 김명수 기자
  • 승인 2019.05.1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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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기자] 취임 2주년을 맞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47%로 역대 대통령의 2주년 지지율이 김대중 대통령에 이어 2위로 조사됐다.

10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사흘간 전국 성인 남녀 1천2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응답자의 47%가 긍정 평가했다. 부정 평가는 45%로 집계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2주년을 하루 앞둔 지난 9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KBS 특집 대담 프로그램 '대통령에게 묻는다'에 출연하기 위해 잠시 대기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2주년을 하루 앞둔 지난 9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KBS 특집 대담 프로그램 '대통령에게 묻는다'에 출연하기 위해 잠시 대기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전주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북한과 관계 개선을 꼽는 응답이 전체의 17%로 가장 높았고 이어 '최선을 다함'(13%), '외교 잘함'(10%) 등이 뒤를 이었다.

갤럽측은 노태우 전 대통령 이후 역대 취임 2주년 대통령 지지율 가운데 문 대통령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49%)에 이은 2위라고 밝혔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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