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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베이비캐슬’ ‘조영구♥’신재은, 아들 정우 위한 간식 ‘체리 모찌 젤라또’ 레시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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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베이비캐슬’ 조영구-신재은 부부의 아들 정우의 공부 실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이 소개됐다.

지난 9일 방송된 E채널 ‘베이비캐슬’에서 신재은은 정우를 위한 간식을 준비했다.

E채널 ‘베이비캐슬’ 방송캡쳐

이날 신재은은 어김없이 아들 정우를 위한 간식으로 일명 ‘체리 모찌 젤라또’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체리 모찌 젤라또는 먼저 블렌더에 생크림과 냉동 망고, 냉동 체리를 넣어준다. 다음 얼음과 얼린 요거트 1개를 넣고 함께 갈아주면 완성이다.

정우에게 주기 전 먼저 맛을 본 신재은은 깜짝 놀라며 “진짜 잘됐다. 너무 맛있다”라며 감탄했다.

방에서 나온 정우에게 신재은은 “엄마 카페 차려도 되겠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왕혜문 한의사는 “여름되면 아이들이 아이스크림을 달고 사는데 저렇게 스무디를 만들어서 얼려 먹으면 시원하고 식감도 좋아서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말했다.

신중하게 맛을 보는 정우는 “아무 소리도 안났는데 어떻게 아이스크림을 만들었어?”라며 집중력 갑인 모습을 드러냈다.

신재은은 정우의 변비를 걱정하며 “망고가 좋대. 체리와 똑같이 시력에도 좋대”라고 말했다.

체리에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해 미세혈관을 탄력 있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어 아이들에게 좋다. 

강성태는 “공부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신체 기관이 눈이라며 눈이 피곤하면 온 몸이 피곤하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베이비 캐슬’은 똑똑하고 독한 엄마들이 알려주는 그들만의 내자식 1% 만들기를 보여줄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9시 E채널에서  방송된다.  

조영구는 1967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이며 신재은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1살이다.

조영구는 신재은과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조정우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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